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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븐&캠핑요리] 2일은 지나야 맛이 들어가기 때문이예요.. ^^ -나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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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요리] 파와 김이 잘 어울리죠. 저도 그렇게 해먹은적이... -나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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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요리] 맛있을거예요.. ^^ -나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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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요리] 겨울에 제맛이죠.. ^^ -나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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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요리] 마약 사이트로 소문내주세요.. ^^ -나물이
  • [일반요리] 도시락으로 괜찮을거예요.. ^^ -나물이
  • [일반요리] 아 꽁댕이.. ^^ -나물이

  • 셀프일기

    나물이가 된 사연

    조회 수 161049 추천 수 6446 2002.08.21 15:11:23
    나물이 *.221.96.45


    오늘은 나물이에 대해 말해보겠슴다...
    간혹 왜 나물이냐구 하는 분이들 있어서 ... 매번 거짓말 할수도 없구...

    사실 특별할거두 없구 좋은거두 아니지요...

    사건의 시발은 9X년도 봄으로 기억됩니다.
    학교 동기 강가딘과 난 대우아파트에 살구 있었는데.. 전날 술을 진탕마시구..
    정철선배, 종수, 근원이, 나 이케 대우아파트에서 잠이 들었슴다..
    아침에 일어나 모두들 씻고 볼일보고 하는데 내가 뒤늦게 눈뜨며 꺼낸 한마디...

    "밥 머겅냥~ @@"  <-- 이거 완존히 이주일의 "컹나물 무쳥냐~ " 버젼이었지요

    종수와 그 일당은 박장대소를 하며 쓰러졌슴다..
    그이후 애들은 술만 마시면 "컹나물 무쳥냥~"를 부탁해왔구.. 난 나날이 실력이 늘어만 갔슴다..

    이후 후배들은 내가 콩나물을 잘 무친다거나.. 콩나물을 무지 좋아하는 걸로 착각을했죠..

    졸업하구 인터넷을 접하면서 닉네임으로 쓰던 콩나물은 모양과 뜻이 점점 변해갔슴다..
    억양이 안좋은 콩짜 빼고... 나물....
    2% 부족한 나는 물이다.. 머 이런 어거지를 쓰기두 하구..

    나물이로 봐꾸면서 친근함을 더했죠...
    물론 뜻도 어거지로 바껏슴다....
    늘 그대곁에 남으리~~ 나므리... 나물이... 아햏햏

    Ps : 나물이는 ㄴㅁㄹㅇ 이렇게 들어가 있어 발음이 이쁘다고 어느분이 그러더군요..
         무슨 법칙이라고 하는데 전 국어를 4년 내내 빵꾸 맞은 늠이라 잘 머르겠어요..
         암튼 도메인도 나물로 하고 나니까 더 애정이 가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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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namool.com/xe/index.php?document_srl=60274&act=trackback&key=d1c

    댓글 '211'

    알겟서

    2010.07.09 01:03:17
    *.233.212.164

    2006 여름 아내에게 사다 준 책 이름이 아마 '누가 해도 참 맛있는 나물에네 밥상'이였죠......

    2010년 여름 아직도 책장에 꽂혀있는 이 책을 이제 제가 펼쳐보려고 합니다.

    몇가지 해보니 정말 쉽드만......여태 그걸 안 해주나.......

    아뭏든 요즘 아내와 애들이 날리 났습니다.

    앞으로 많이 도와주세요.^^

    눈사람땡이

    2011.10.15 17:04:52
    *.99.86.199

    안녕하세요 나물이님 반갑고 고마워요(*-*)

    하시는 일들이 잘 이루어 지길 기원 합니다.

    하얀밥풀

    2011.10.15 17:10:07
    *.168.28.217

    저두 나물이님네 팬크럽 회원 될래여~~~m^^m~~~

    하늘을 달리다

    2011.10.15 21:23:17
    *.136.129.76

    저도 요리에 눈을 뜨고 싶어 나물이네 왔습니다. ^^

     

    사낭

    2011.10.15 21:53:08
    *.179.63.84

    전... 오늘 신문을 보고...

    그냥 느낌이... 아~~~ 나물찬 만들기 전공인가보다 했네요... ㅋㅋ

    근데... 그 나물이 아니었다는 ㅜㅜ

    석양의꿈

    2011.10.16 02:11:31
    *.12.120.20

    신문 보고 바로 가입..  요리에 항상 관심은 갖고 있는 남정네입니다

    주부들의반란

    2011.10.16 21:08:01
    *.127.153.12

    전 오늘  조선일보를 보고 알았어요~ 늦은 정보와 요리에 관심이 없어서.....그러나 이제 바뀌려 합니당~~^^

    후르륵쩝쩝

    2011.10.17 11:52:11
    *.138.169.42

    신문기사를 읽고 알았습니다^ ^ 굉장히 뒤늦은 감은 있지만...

    함께 공유하고픈 마음에 가입했습니다. 나물님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하며...

    올뺌

    2012.02.02 19:55:19
    *.124.119.252

    오늘 부터 열심히 독학하고 있는 나이 좀 있는 학생(?)입니다.

    음식을 시작하려 했던 저에게 한줄기 빛같은 곳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많은것들을 준비하셨을까 그저 감탄스럽습니다.

    전생에 장금이를 살리셨나봐요..

    앞으로 좋은 음식 부탁드립니다.

    책도 꼭 사서 봐야겠어요.

    저두 참고로 남자입니다

    profile

    id: 나물이

    2012.02.02 23:15:06
    *.233.36.127

    자주 오세요.. ^^

    profile

    id: 원차장

    2012.02.03 10:39:03
    *.170.126.211

    와... 10년전 게시글에 달린 덧글 덕에.. 오랜만에 본 게시물을 보네요 ^^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나물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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