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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프일기

    농구를 하다 맥이 풀린..

    조회 수 15273 추천 수 944 2007.09.01 01:31:44
    나물이 *.102.147.28


    오늘도 정자로 나가 농구를 했다.

    보통 같은 편, 남의 편 할 것 없이 화이팅 해주며 농구를 하는데...

    오늘 너무 심한 말을 들었다.

    내가 슛을 하다 몇번 안들어갔는데 같은 편 선수가 내게 하는말...

    "너무 쏘신다. 적당히 쏘세요!!"

    헉~

    이건 자멸하자는 이야기? 서로 용기를 북돋아 즐거운 게임을 해야 하는것을

    그래? 그럼 너가 해봐 패스를 해주어도 뭐 하는거 없고,

    가만 보니 수비도 열심히 하지 않고 있네?

    아쿠야...

    같은 편이 남 같을때 이게 남편인가요? ㅋㅋ

    엮인글 :
    http://namool.com/xe/index.php?document_srl=70462&act=trackback&key=7e1

    댓글 '22'

    스눕

    2007.09.01 01:34:54
    *.104.155.157

    앗 일등은 처음이네요..
    힘내시구 얼릉 주무세요~ㅎ
    That's what he does with his pain!
    We do something else with ours, don't we? :)
    좋은 주말!

    나물이

    2007.09.01 01:36:24
    *.102.147.28

    힘내요. 주말 농구 또 해야죠.. ^^

    puhaha

    2007.09.01 01:55:46
    *.126.200.176

    ㅋㅋㅋ 같은편이 남같을 때 = 남편...

    이걸 깨우치시다니, 그대는 진정 아줌마요~ ㅋㅋㅋ

    조기

    2007.09.01 06:00:45
    *.161.49.114

    ㅎㅎㅎㅎ재미있으셔용~~`나물님~~~

    who

    2007.09.01 07:51:08
    *.110.103.191

    그 와중에 센스를.. ^^
    그런 사람 어디든 있기 마련이죠.. ^^

    민○ㅏ

    2007.09.01 09:31:47
    *.134.11.176

    대한민국의 젋은이들은 다수는 아니지만, 소수일지라도, 배려심이 없는.~;
    아직 깨달음이 없는 젊은이들이 많죠.~
    어찌 하겠어요.. 깨달음이 있는 우리 나물님이 너그러히 여기시어.~
    온 세상에 평화를 널리 퍼뜨리셔야죠.~
    젋은이들이여.. 제발 퍼득 깨어나라.. 진정성이 담겨 있는 배려심을..
    그럼 우리나라는 국력이 클지니.. ㅋ.. 헤.~

    원종혁

    2007.09.01 09:47:25
    *.148.47.208

    정자코트에 가서.. 그 "남편"분 만나면.. 때려주고 싶을것 같네요.. 정신나간 X 같으니라구..그런 말들은 신경쓰지 마세요~

    고스맘

    2007.09.01 09:56:45
    *.138.116.26

    남의 편이 = 남편
    진정 명언이십니다....^^

    yoyo

    2007.09.01 12:28:09
    *.216.167.82

    고 녀석 아주 싸가지가 바가지네 ㅋ
    한번 시원하게 욕해주고(속으로) 툴툴 터세요.
    마음에 두면 다음 경기에 지장있어요~^^

    줄리아나

    2007.09.01 14:37:30
    *.244.64.99

    싸가지가 바자지인 사람들
    요새 막 걸어다니더라구요. 얼른 피하세요.
    일단 마음은 접으시고 인사만 나누시고 지내시면
    상처받을 일 없어집니다.

    남편은 그랬다 저랬다 합니다.

    닭꽝

    2007.09.01 21:27:49
    *.238.184.21

    무심코 던진 말이겠죠^-^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만 마세요~ 그사람쪽에선 단지 좀 더 신중하게 골을 넣으라는 의미였을뿐 다른의미는 없었을수도 있을테니까요..

    줄리아나

    2007.09.01 22:04:39
    *.244.64.99

    같은말도 표정이나 어투에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립니다. 이건 확실해요.

    진짜 사람의 표정이란 백만가지죠.

    요즘 우리들 너무 예민해졌습니다.

    그건 확실합니다. 얼른 잊어버리세요.

    나라짱

    2007.09.01 22:33:58
    *.212.31.132

    줄리아나님 말 공감갑니다..전 소심쟁이라 다른 사람들말에 상처 은근 잘 받거든요..어쩌면 저도 무의식적으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지도 모르겠네요 ^^''

    곰이엄마

    2007.09.01 23:48:19
    *.155.255.214

    푸하하님~~~ 나이쑤!!! ^^

    북한산

    2007.09.02 15:23:49
    *.187.157.52

    요즘 나도 이런일을 당해서 맘 편치 않아여~~
    내편이 남 같이 말하는거,,
    남보다 더 못하게 말하니~~~
    표정관리 하기 힘들었어여~~~

    수연씨

    2007.09.03 00:32:56
    *.63.30.144

    정말 듣고보니...
    남.편. 이네요..!!

    지코

    2007.09.03 13:12:51
    *.5.6.3

    얼라들은 자기밖에모르고 일단 말을 내뱉을때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나물님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시고 언넝 잊으셔요
    그말 뱉어낸 얼라녀석은 지가 뭔소리를 했는지도 기억에 없을거에요...

    못된 남편같으니라궁! ㅋㅋ
    토닥토닥

    민희사랑

    2007.09.03 17:35:17
    *.47.223.110

    온라인이건 오프라인이건 그렇게 꼭 딴지걸고
    기분잡치는 악플하는 사람들이 어딜가나 있게 마련인거 같아요..
    그냥 개가 짖나보다 하시고,
    맘에 담아두지 마세요..

    숭아

    2007.09.05 03:15:08
    *.80.126.170

    으핫.. 남편이 나물님 넘 질투하셨나보네 -,-;;;

    해피줌마

    2007.09.05 18:19:46
    *.94.170.159

    흑흑흑~~꺼이꺼이~~ 절대동감요...^^;;

    chattterbox

    2007.09.11 23:59:14
    *.241.23.93

    나물이쌤 분당 정자동이요?
    집은 저 쪽이지만 학교가 수내동이라 ㅋㅋ
    이렇게 보니 반가워요오오

    숯껌댕이

    2007.10.11 11:34:52
    *.43.136.13

    살그며니 발을 걸었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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