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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글빠글 돼지고기찌개.. ^^

    국물요리 조회 수 41684 추천 수 3 2010.07.03 13:23:22


    재료준비 (2인분)


    주재료 : 돼지고기(삼겹살 또는 앞다리살 2줌=200g)

    부재료 : 감자(中 1개), 양파(1/4개), 애호박(1/4개), 가지(1/4개), 두부(1줌), 붉은고추(1/2개), 대파(20cm 길이 1대)

    멸치다시마국물 : 물(4컵), 다시마(사방 10cm 1장), 국멸치(8마리)

    밑간양념 : 새우젓(0.5), 다진 마늘(1), 맛술(1), 후춧가루(0.3)

    양념 : 참기름(1), 고추장(3), 고춧가루(1), 된장(0.5)




     

    돼지고기와 여름 채소를 빠글빠글 끓여 감칠맛과 얼큰함이 끝내줘요.. ^^

     

     

     


    cj20100703_1.jpg


    냄비에 물(4컵), 다시마(사방 10cm 1장), 국멸치(8마리) 넣어 5분 정도 끓이다가


    다시마를 건져내고, 5분 더 끓인 다음 국멸치도 건져내 멸치다시마국물을 만들고,


    .

    .

    .

     

    cj20100703_2.jpg


    돼지고기(삼겹살 또는 앞다리살 2줌=200g)에 새우젓(0.5), 다진 마늘(1),


    맛술(1), 후춧가루(0.3) 넣어 20분 정도 밑간한 다음


    냄비에 참기름(1) 두르고 밑간한 고기를 넣어 볶다가 감자(中 1개)를 넣고,


    .

    .

    .

     

    cj20100703_3.jpg


    멸치다시마국물, 고추장(3), 고춧가루(1), 된장(0.5) 넣어 5분 정도 끓이다가


    [거품이 생기면 걷어내요.]


    .

    .

    .

     

    cj20100703_4.jpg


    양파(1/4개), 애호박(1/4개), 가지(1/4개), 두부(1줌),


    붉은고추(1/2개), 대파(20cm 길이 1대) 넣어 5분 더 끓이고 마무리.


    .

    .

    .
     

    cj20100703_5.jpg


    짜잔.. 나물이표 돼지고기찌개(2인분) 완성.. ^^


    [고추장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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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47'

    임선영

    2010.07.03 14:06:20

    와 맛있겠다.. 덥지만 오늘 저녁 돼지고기찌개 콜~ ^^ 김치 넣어도 맛있겠죠?

    profile

    id: 나물이

    2010.07.03 14:19:17

    안넣어도 충분히 맛나요. 김치보다는 느타리버섯이 좋을듯.. ^^

    profile

    몽이

    2010.07.03 15:07:56

    근데 컴 앞에 앉으면 일단은~~   나물이네로 먼저 들어오구 보네요

    이유불문...

    중독성이 강하죠잉~   ㅎㅎ

     

    방금 점심 먹은 상 치우구...   

    뒤늦은 나이에 공부한다구 덤벼서뤼~  머리 쥐나구 잇심돠~

    그래서뤼~~   한숨 돌아가는곳이죠잉~~  

     

    음...

    당면 사리 넣어 먹으면 노반찬 단일음식으루 접수 되겠는데요~

    ^^

    profile

    id: 나물이

    2010.07.03 15:21:35

    쥐잡아 드려야겠네요.. ^^

    profile

    설록차

    2010.09.30 00:28:55

    음.. 저도 늦게 공부중인데...

    무슨공부 하시나요?

    산이엄마

    2010.07.03 15:49:35

    쐬주한잔 확 땡기며 입안에 도는 군침~ 쩝..나물이님 음식은 색깔도 이쁘지만 냄비가 더 식욕을 더 돋우죠. 언제나 부럽다는..^^;; 오늘 저녁은 요걸로 낙찰. 요즘은 시아버님 생신땜에 하루에도 몇번 들락거리네요. 짧은 나물님의 댓글이 어찌나 웃기는지..정말 센스쟁이셔~~

    온맘

    2010.07.03 15:56:18

    와아~~ 사진에서 가깝다~~~  이럴수가 ^^

    어제 나물님의 고추장찌개 맛있게 먹었는데  이찌개도 맛있겠네요^^   

    긍정의힘

    2010.07.03 16:18:36

    버섯볶음 보러들어왔다가 새론글 올라온것 보고 첨 댓글다네요.

    반갑습니다. ㅋㅋ

    순위에 들어보다니 기쁘네요^^

    profile

    재영댁

    2010.07.03 17:09:15

    옴메.. 제가 또또 죠아라하는 고추장찌개네요 ㅋㅋㅋ

    가지도 넣어요?

    찌개에 가지넣는건 첨봤어여 ^^;;

    가지볶음 or 무침하려고 사온가지.. 어제 딸랑 한개쓰고 3개나 남았는뎅..

    요고 또 따라해볼까요?? 다 있는재룐데.. ㅎ

     

    저 참.. 가지가지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profile

    id: 나물이

    2010.07.03 17:40:04

    가지로 가지가지 해보세요. 돼지고기랑 가지가 잘 어울려요.. ^^

    원차장

    2010.07.03 20:35:43

    차돌백이 김치찌개 맛이 날것만 같은 이 기분은 뭐죠 ? ㅎㅎ

    화랑엄마

    2010.07.03 22:51:25

    흑~수술후 끊은 소주가 마구 생각나게 하는 .....

    밥 쓱쓱 비벼 먹어도 맛날 것 같구....

    침고이는.....

    profile

    미남이네

    2010.07.03 23:32:30

    새로 올라온 요리에,

    모든 재료를 다 갖추기도 힘든데..

    이건 현재 냉장고 안에 다 잇네요^^


    게다가 내가 좋아라 하는 찌개니

    낼은 꼭 만들어 먹어야 겠어요~


    낼 무지 덥다는데 빠글빠글 찌개 끓여 땀 뻘뻘흘리고 먹어야 겠죠?


    맛없어

    2010.07.04 12:47:11

    와 끝내준다

    요즘 밭에서 가지랑 호박 많이 나는데 해봐야 겠어요~

    민준맘

    2010.07.04 13:52:56

    어제 냉장고가 갑자기 문짝이 내려앉아서 가슴도 내려 앉았는데 다행히 쉽게 수리가

    되었네요.^^  기쁜 맘으로 오늘의 요리로 접수 하겠습니다.!!!

    더운날씨지만 나물님 화이팅~!!!

    profile

    id: 나물이

    2010.07.04 14:05:23

    어제도 선풍기 틀어놓고 잤는데 춥다가 덥다가 도무지 잠을 이루지 못했네요. 후텁지근한데 집안 일은 끝도 없는거 같고, 운동이다 생각하며 이리저리 치우고 있네요.. ^^

    고고등어

    2010.07.04 22:43:51

    우훗~ 맛있겠다~~!!

    앞다리살과 뒷다리살 중에 뭐가 더 맛있나요??

    profile

    id: 나물이

    2010.07.04 23:21:25

    앞다리요.. ^^

    profile

    재영댁

    2010.07.05 00:19:05

    요즘엔 일욜마다 낚시핑계로 바닷가로 나가서 꼬기 꿔 먹는게 일이네요 ㅋㅋ

    나물님이 댕기시는 캠핑이랑은 수준?차이가 마니 나지만..

    나름 넘넘 잼나고 즐거워요~~

    가기전 준비와... 댕겨온후 뒷처리땜시 ㅡㅡ;;

    이번주가 마지막이야~!! 하면서... 일욜이면 어김없이 고고씽~~ ㅎㅎㅎ

    오늘은 항상 가던곳이 아닌 다른곳으로.. 컥;; 물꼬기 귀경도 못함 ㅋ

    대신에 다슬기???  (뒤꽁댕이 깨물어 뱉고,, 쏙~ 빨아먹는 놈 ^^;;)

    왕창 업어왔어요~~ ㅎㅎㅎㅎ

    유원지서 종이컵 한컵당 2~3천원하는데... 맨바닥에서 돈주웠네요 ㅋㅋㅋ

     

    댕겨와서 퓌곤하지만~

    밥은 맥여야했기에..

    요놈 끓였어영~~

    가지를 찌개에 첨으로 투하해 보는지라...

    살짜쿵 호기심반... 설레임 반의반... 의심도 반의반 ㅎㅎㅎㅎㅎㅎ

     

    가지가 녹아 없어진다고 해야할까요?? (제가 넘 오래 끓였는지도 ^^;;)

    너무 부드럽게 넘어가서..

    물컹하다는 표현보단... 음... 걍 녹는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

    단점은... 가지맛 자체도 안나네요 ㅎㅎㅎ (아무래도 제가 잘못 끓인듯 ㅡ,.ㅡ;;)

    여튼 한~~ 냄비 끓였는데.. 이놈두 바닥 ^^b

     

    다끓이고 보니... 된장을 안넣었네요..;; 어쩐지.. 제가 평소 끓이던 찌개랑 비스무리한 맛..;;

     

    다음번엔 된장을 꼭!꼭!꼭! 기억해서...

    나물님이랑 똑~!!같은 레시피로 끓여볼래요~~

     

    다르게 끓였어도 미워하기 없끼~!!!!!

    예용 ^^;;

     

    profile

    id: 나물이

    2010.07.05 11:33:18

    바다낚시 좋죠. 저는 요즘 민물낚시가 무척 땡기네요. 찰랑찰랑 물소리 들으면 마음의 평화.. ^^

    profile

    백의천사

    2010.07.05 04:00:08

    와~~~요즘 운동하느라고 출첵이 게을러 졌네요 ㅠㅠ

    며칠만에 들왔더니 맛있는게 넘 마니 올라왔당...

    넘 맛있을거 같아요 다요트 중이라 뭐든 안먹을거 처럼 보여도

    먹을거 다 먹으면서 운동으로만 뺍니다!!!

    내가 조아라하는 겹살이로 나도 한번?ㅋㅋ

    profile

    id: 나물이

    2010.07.05 11:34:05

    먹은만큼 운동하면 되죠. 화이팅~ ^^

    희망이

    2010.07.05 16:37:32

    충청도 짜글이 찌개랑 비슷하네요^^

    정말 맛있는데..

    나물이님 찌개는 좀더 간단해서 좋은것 같아요^^

    제철 재료와 돼지고기와의 만남 ..

    정말 맛나겠어요^^

    감사합니다^^

    profile

    id: 나물이

    2010.07.05 17:50:57

    아 충청도에서는 짜글이찌개라고 하는군요.. ^^

    서호용정

    2010.07.05 18:12:40

    아..완전 배고파요. 이럴땐 진짜 퇴근하자마자 저런 바글바글한 찌개 누가 끓여줬으면...ㅠ 눈팅해놨다 제가 해먹어야죠 뭐 ㅋ그래도 나물님이 계셔 다행이라능...

    하늘향한개

    2010.07.06 09:07:21

    어떻게 해요 ㅠㅠ;;  스크랩하려다 비추천을 누르고 말았어요. 이거 취소같은거 할 수 없나요? 에궁;; 죄송해요죄송해요.

    profile

    id: 나물이

    2010.07.06 09:23:42

    난 몰라요.. ㅡ,.ㅡ

    미소천사

    2010.07.06 11:45:30

    어릴적부터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이죠

    내입맛은 삶그대로 서민적인것 같아요

    스테이크보단 이런 찌개에 홀딱 반하니 말이죠

    전 김치를 조금 넣어서 잘끓여먹는데....

    완전 다먹구 싶네요

    절세미녀

    2010.07.06 13:54:35

    어제 집에 손님이 와서 삼겹살 구워먹고 남은거 있는데

    오늘 도전해 봐야 겠군요.. ㅋ

    초롱후니맘

    2010.07.06 20:31:04

    나물님 책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제가 또 부탁하나드리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여름이라서 팥빙수를 만들고 싶은데 팥을 사도 되지만 만들어서 먹고싶어요~~

    profile

    id: 나물이

    2010.07.07 16:40:35

    팥칼국수를 참고해보세요.. ^^

    유키

    2010.07.07 23:16:05

    나물님 오랜만이예요^^*~~

    울신랑이 무지하게 좋아하는 돼지고기고추장찌개네요~

    전 감자랑 두부만 넣는데

    저렇게 갖가지 채소 넣고 하니까 더 건강에 좋을거 같아요~~

    뽀글이

    2010.07.08 16:35:22

    야채도 골고루 들어가서 넘 좋겠어요~

     

    애들땜에 매운거 잘 안해먹게 되는데 급땡겨서 미칠지경^^;;;

    흐르는 구름

    2010.07.09 12:18:08

    어제 저녁에 해먹었어요.

    아이들 때문에 매운 건 아예 시도도 못하는데

    너무 먹고 싶어서 끓였지요.

    가지가 없어서 생략했지만 너무 맛있었어요.

    리콜라

    2010.07.14 00:42:01

    그니까요.... 도데체, 애땜시 매운걸 못먹고 산지,, 6년째라구요ㅜㅜ

    맨날 둘이서 밥 묵는데, 나혼자 즐겁자고, 아들 굶길 수도없고....

    음식남으니 가지가지 차릴 수도 없고..쪼매 더 참아야할까봐요~~

    유나네

    2010.07.14 22:18:44

    항상 김치찌개에 돼지고기 넣고 먹었는데 나물이님처럼 만들어 봐야겠어요.

    *^^*

    kino1221

    2010.07.23 20:44:01

    해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그냥 따라만 해도 한 15분 만에 뚝딱 만들었네요. 돼지고기 육개장같은 맛이에요.

    잘살아보세

    2010.07.27 14:39:30

    오늘 해 먹어 봤는데, 맛이 기가 막힙니다.^^ 예전에 이 찌개를 먹어 봤는데 그맛이 그리워 흉내를 내봐도 제맛이 안나더니, 오늘에야 제대로 끓여 먹었네요. 감사 합니다.

     

    핑크보라

    2010.07.30 14:08:45

    오늘 저녁엔 또 뭘 해먹을까....고민이였는데..

    해결이 됐어요...감사해요..

    언능 돼지고기 사서 가야겠어요...ㅋㅋㅋㅋ

    profile

    백의천사

    2010.08.09 22:30:22

    돼지 삼겹살로 하는게 많찮아요

    근데 돼지 삼겹살로 할수 있는 모든 음식에 그거 대신 우삼겹을 넣어도 될까요?

    우삼겹도 나름 기름끼도 만쿠 하긴한데 금방 익는다는거 --;;

    소고기 대패삼겹같은(?) 그른데 헤~~~

    쎄아

    2010.08.16 15:38:12

    전 실패했어요ㅠㅠ

    싱거웠고~

    멸치ㄸ ㅐ문일까, 돼지고기때문일까..아무튼, 비린내도 많이 났어요ㅠㅠ

     

    나물님 레시피에선 찾아보기 힘든 6인분짜리 요리였는뎅, 실패해서 재료 다 버렸어요 흑...뭐가 문제였을까나....ㅠㅠ

    profile

    id: 나물이

    2010.08.16 16:10:02

    돼지고기가 좋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

    꿈의날개★

    2010.09.08 21:20:09

    우와~ 이렇게 간단할수가!

    처음으로 제가 직접 끓여본 찌개가 되었네요^^

    그전까진 그냥 간단하게 김치찌개 콩나물국 끓여보는게 다였는데 이렇게 여러재료를 넣고 찌개를 끓여본 건 처음이에요 ㅎㅎ 생각보다 맛이 괜찮았어요 초보자의 손으로도 나물님 레시피대로 하니 맛이 나네요~~

     그런데~ 생각보다 양이 많이 나왔어용 ㅎ 2끼치 분량으로 하려면 각 재료를 얼만큼씩 넣어야 하나요? 한가지 찌개만 며칠씩 먹으면 쉽게 질리더라구요^^;;

    블루마린

    2010.09.24 09:32:34

    또 색다른 된장찌개에 남편의 기립박수 나와주시고.ㅎㅎ

    profile

    설록차

    2010.09.30 16:44:04

    빠글빠글 돼지고기 찌개 따라하기.

     

    SV400003.jpg

    일단 돼지고기를 위에 씌여있는대로 정리하고, 볶는다. 20분 절이라고 되어있는데 그걸 몰라서 다시다 국물 해놓고 20분을 멍하니 기다렸따.

     

    SV400004.jpg

     

    돼지고기를 삼겹살 잘라진 크리대로 넣어서 어제 "버섯찌개"를 끓여 보았더니 남은 삼겹살 찌개에 넣은듯 하여 먹기가 별로 좋지 않았다. 생고기 일때는 잘 안잘라 지므로 볶아진 다음에 집게로 얇게 잘라주었다. (이것은 도움이 되는 정보!)

    SV400005.jpg

     

    그다음 다시마 멸치국물을 넣고 끓이기 시작한다.

     

    SV400006.JPG

     

     

    그리고 미리 잘라둔 야채를 넣기 시작한다. 본문의 재료양보다 두배로 넣어준다.

    SV400007.jpg

     

    음...거품을 따라내라 하기에 따라내기는 한다. 왜 그런지는 알수없다.

    SV400008.jpg

     

    음.  대충 다되어 간다.

    SV400009.JPG

     

    아..... 마지막으로 두부를 첨부한다. 역시 본문 양의 두배로 넣어준다.

     

    그리고 먹었다. 버섯찌개보다 맛있었다. 행복했다.

     

    나물님 감사~

     

     

     

     

     

    첨부

    The Crux

    2011.10.01 13:00:53

    오늘 부모님께 저녁 대접해드리기로 했는데...

    마침 바람도 쌀쌀하여 국물요리가 좋겠다 싶네요.


    부디 맛잇게 끓여졌으면 좋겠네요^^

    profile

    id: 나물이

    2011.10.01 13:34:42

    국물요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감칠맛이 좋아지니까 지금 끓여 놓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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