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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다녀왔었던 이 곳...
제천 백미리갔다가 바로 영월로 삼십여분 달려서 도착했더랬죠.
깨끗하고 단아했던 전체 모습이 참 인상적이였어요.
아름드리 소나무가 많아서 더 운치있었던 곳~
싸이트 구축하고 해먹놀이다가 바로 아래 계곡에서
좀 놀고...
근처에 <호야 지리 박물관>에 들러서 유익한 시간갖고
마침 제 생일이라 <한우 마을>가서 푸짐히 한 턱 받았죠^^
담 기회에 또 가고픈 곳입니다..
사이트가 소나무와 잘 어우러지네요. 멋져요.. ^^
2010.07.23 02:29:02
*.22.92.7
소나무... 여기선 자주 못보는 나무죠.
한국과 미국의 나무들을 보면, 한국나무들은 몸체도 가늘고 가지들도 가늘어 잎분량이 가지보다 훨씬 많아보여요 봄이 온 산에 온통 꽃과 푸른잎이 풍성해보이는건 미국자연이 못따라옵니다. 반면 미국나무들은 몸체도 굵고 가지들도 굵어 잎이 무성해도 우선 굵은 선의 가지가 먼저 눈에 들어와요 한국처럼 진달래가 흐드러져 온통 분홍으로 뒤덮인것은 드물죠 그저 우람하고 실리적이고 넓고 크고 그래요 한국나무들은 섬세한 정서를, 미국나무는 안정감을 각각 장점으로 들수 있는것 같읍니다 ..........쓰다보니 무척 철학적?....ㅋㅋ 특히 한국 벚꽃이 흩날리는 오월의 미풍.... .. 방문하고 싶은 첫째이유중 하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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