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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아오는 토요일 새벽이네요...
얼마전에 미소랑 용문산 유원지가서 찍은 사진이예요..
오늘은 미소랑 미소아빠랑 양수리 세미원엘 갈 예정이예요..
오늘 세미원에서 연꽃박물관 개관식을 한다네요..
날씨가 좋아야할터인데...
근데..
미소가 안간다고 하여 걱정이예요..
양수리 간다고 좋아하다가 밤무렵...
울먹이며 내일 세미원 못간다고 하더라구요.
왜일까요?
옥수수를 먹다가 앞니가 하나 빠졌거든요.
근데 이상스러운 것은, 흔들리던 이가 아니라 그 옆의 이가 빠졌다는 거예요.
이가 빠져서 말도 못하겠고,
내일 아침밥도 먹을수가 없을거 같고,
세미원에도 못갈거 같다고 계속 울다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이면 괜찮아질거라고, 이제 예쁘게 새로운 이가 날거라고 말해줬지만..
에고.......
귀여운자슥~
하하.. 이 빠진 핑계로~ 말도 못하겠다는 미소에게 추천한방 ^^
이 장마가 걷히고 나면.. 푸르름이 가득하겠지요 ~
저번 캠핑때 세미원도 들려보려고 했는데 그냥 지나쳐 버리는 바람에 유턴이 힘들어 그냥 왔었네요. 다음에 꼭 들려 보고 싶은 곳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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