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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웰컴투동막골 떠올리셨나요~~?
연천에 있는 동막골계곡 다녀왔어요.
계곡은 비교적 깊은데 물이 생각보다 많질 않았어요.
유속이 느려서인지 밖에서 보면 맑은데 물이끼가 엄청났어요.
수영 잘하는 아이들은 동동 떠서 잘도 놀던데 수영 잼뱅이는
미끄러지면서 물쑈만 하다 왔어요. ㅠ.ㅠ
계곡 하류에는 식당들이 자리를 차지하지 않아 자릿세를 받지 않으니
당일 놀이터를 나름 괜찮을 거예요.
화장실등 편의시설이 없으니까 자연에서 해결????
4가족이 텐트 4동을 2박 꽉채워(아침 7시 도착 다음날 저녁 9시 떠나옴)치고
천막이 있는 엄청 큰(30-40명은 앉을 수 있는) 평상까지 포함 19만원에 임대했어요.
둘쨋날은 한탄강에 가서 래프팅도 하고....
오히려 흐린 날씨여서 물놀이에 더 좋았어요.
물놀이 시간 대비 열상으로 고생한 아이들도 없었고....
다들 사진 찍기에는 관심이 없어서 인증샷이 없네요 ^^;;;;
비오는 날 레프팅하면 정말 끝내주죠. 요즘 너무나 더운데 시원했겠어요. 저도 어여어여 바다로 떠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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