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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요리

    장마철에 옹심이칼국수.. ^^

    국수요리 조회 수 15679 추천 수 2 2010.07.02 18:56:13


    재료준비 (1인분)


    주재료 : 생칼국수(1인분)

    부재료 : 양파(1/4개), 애호박(1/4개), 당근

    옹심이 : 감자(中 2개=200g), 고운소금(0.3)

    멸치다시마국물 : 물(4컵), 다시마(사방 10cm 1장), 국멸치(8마리)

    양념 : 국간장(1), 다진 마늘(0.5), 조미김(1줌), 깨(1), 후춧가루(0.3)






    감자는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수확을 한다고 해요.


    요즘이 햇감자가 맛이 좋을 때죠.


    비도 오는데 감자옹심이의 재미있는 식감을 경험해보세요.. ^^







    cj20100702_1.jpg


    1_1 감자(中 2개=200g)를 강판에 갈고,


    1_2 고운체에 밭쳐 감자간것과 물을 분리하고,


    1_3 물을 10분 정도 가만히 두었다가 윗물은 버리고, 하얀 앙금에 감자간것을 넣어 섞고,


    1_4 고운소금(0.3) 넣어 간을 한 다음 동그랗게 옹심이를 만들고,


    [꼭 강판에 갈아야 해요. 믹서에 갈아보니 너무 고아서 물 내리기가 힘들어요.]


    .

    .

    .

    .

    .

    .


    cj20100702_2.jpg


    냄비에 물(4컵), 다시마(사방 10cm 1장), 국멸치(8마리) 넣어 5분 정도 끓이다가


    다시마를 건져내고, 5분 더 끓인 다음 국멸치도 건져내고,


    .

    .

    .

    .

    .

    .


    cj20100702_3.jpg


    생칼국수(1인분), 옹심이, 양파(1/4개), 당근을 넣어 3분 정도 끓이다가


    [칼국수에 덧밀가루를 찬물에 살짝 씻고 넣으면 국물이 맑아요.]


    .

    .

    .

    .

    .

    .


    cj20100702_4.jpg


    애호박(1/4개), 다진 마늘(0.5), 국간장(1) 넣어 3분 정도 더 끓이고 마무리.


    [거품이 생기면 걷어내요.]


    .

    .

    .

    .

    .

    .


    cj20100702_5.jpg


    짜잔.. 나물이표 옹심이칼국수(1인분) 완성.. ^^


    [그릇에 담아 조미김(1줌), 깨(1), 후춧가루(0.3) 넣고, 모자라는 간은 소금으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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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3'

    너부리

    2010.07.02 19:14:18

    응? 댓글이 없다~ ㅎㅎ

    강릉가서 처음 먹어봤었는데 신기한 식감에 넘 좋아아했던 기억이...

    비오는데 넘 맛날것같아요

    산이엄마

    2010.07.02 20:19:29

    강릉에서 먹은 쫄깃한 옹심이 생각나네요.

    상큼꿈틀

    2010.07.02 20:31:21

    우아~~ 정말 맛있어보여요 ^^

    감자 넘넘 좋아하는데!!! 꼭 만들어볼께요~

    비오는날 딱~이겠어요 ㅎㅎ

    리콜라

    2010.07.02 20:41:43

    맛난건 먹고싶고 비가오니 꼼짝도 하기 싫고.... 어쩌나~~ㅎㅎ

    profile

    id: 나물이

    2010.07.02 20:54:50

    그럼 꼼지락 거리세요.. ^^

    사하라

    2010.07.02 21:12:26

    군침도는 내고향 옹심이 가수기~ 고향도 음식도 느므 생각나네요~  

    슬기맘

    2010.07.02 23:54:23

    엣날에 할머니가 시골가면 해주시 던건데...

    잊고 있었는데 추억이 솔솔~~

    옛추억 되살리면서 함 해먹어 볼께요...

    감사합니다

     

    profile

    재영댁

    2010.07.03 01:59:19

    하앜하앜...

    나물님은 오쫌... 제가 죠아라하는 넘들로만..

    (ㅋㅋㅋ 쓰고보니 안죠아라하는게  없는 나 ㅡㅡ;;)

    면구신인 제가 젤루 죠아라하는 0순위 칼국수~~~~~~

    감자 옹심이는 한번도 안먹어봤지만,,

    레시피만 봐도 느낌이 팍~ 오네요!!!

    요즘 감자 긴짜~~ 맛나드라구요~~

    10kg짜리 박스째로 사놨는뎅 ㅋ;

    후텁지근,, 끈적끈적한 날들의 연속..

    구차나서 댕장찌개에만 몇알 넣어먹고 땡~~

    요고요고요고~~ 바루당첨임돠!!!

     

    오늘은 비님이 내려주셔서 나물님 가지쌈? 가지말이?? (이름 까먹;;; ㅎ)

    그거 해묵었어여~

    레시피엔 등심인가?를 간장양념해서 볶는건데,,

    구차나서 불고기 재논거 뽀까삤네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맛나다는거~~~

    물컹시런 가지랑 안친하던 제가,,, 가지랑 바루 칭구먹은 레시피 ㅎㅎㅎ

    넘넘 맛나요~~

    늘,, 항상,, 맨날,, 매시간... 감사감사 ^------^*

     

    요며칠 하루가 멀다하고 민물낚시 댕겨오는 아부지땀시...

    물꼬기(붕어가 젤 많음;;)가 넘쳐나요 -0-;;

     

    받뜨... 그러나!!!

    나물님의 민물매운탕 양념덕분에 아빠랑 랑구한테 칭찬만 듣네요 ㅋㅋㅋ

    베리베리 쌩유요~~

     

    그래도 요놈은 최강레시피 1순위에서 밀려났네요...

    일빠로 오른 레시피는???

    몰까~~~~~~~~~~요..!!

     

     

    두구두구두구두구~~~

    .

    .

    .

     

    우장꾹!!! ㅎㅎㅎㅎ

    쨩~ ^^b

    profile

    id: 나물이

    2010.07.03 07:48:45

    우장국 많은 사람들이 알아줘야 할텐데요.. ^^

    profile

    몽이

    2010.07.03 05:22:56

    어제 황토 감자라는것을 얻었는데.. 

    올 점심엔 요거 해서 먹어야 겠는데요~ 

    면 대신 수제비처럼 반죽해서 먹어도 되겠죠??? 

    (면 사러 나가긴 싫구..   글타구 반죽하는것 까진 참겠는데 밀어 펴 주는게 싫어서뤼...)

     

    profile

    id: 나물이

    2010.07.03 07:48:17

    수제비도 잘 어울릴거 같아요.. ^^

    profile

    티슈s2

    2010.07.03 08:23:33

    강판에 갈지않고 믹서기에다 갈아두 되나요?

    강판이 없어서^ㅡ^;;

    profile

    id: 나물이

    2010.07.03 08:56:30

    그럼 면보에 거르세요.. ^^

    profile

    티슈s2

    2010.07.03 09:37:10

    아하!!ㅋㅋ

    profile

    id: 나물이

    2010.07.14 16:43:05

    믹서에 갈면 옹심이 만들기가 잘 안되네요. 꼭 강판에 가세요.. ^^

    곰탱이76

    2010.07.03 08:36:29

    이젠... 저의 존재감이 생긴듯 한 기분입니다.

    이거 너무 티내서 죄송합니다.^^

    나물님... 댓글에 댓글다시는 분들이 모두 친해보여서 전 사실 겁났었는데..

    오늘은 자신있게 달고가네요...

    저 옹심이 넘 좋아하는데.. 비도오고 ... 두아이 모두 집에있으니..

    생각좀 해보고 해먹어야겠어요..

    생각해봄직하단건  게으르다는건데... 탄로났네... 좋은하루~~~

    profile

    id: 나물이

    2010.07.03 08:57:48

    쉬우니까 행동하세요.. ^^

    초코

    2010.07.04 10:17:01

    오오오 옹심이 하는법이 의외로 간단했군요~~ ^^

    맛없어

    2010.07.04 12:46:10

    와 이거 되게 맛있어 보여요~

    리콜라

    2010.07.04 18:30:43

    이거요~~옹심이 들깨 수제비도 맛나던데, 들깨만 넣음 될까요??

    profile

    id: 나물이

    2010.07.04 19:01:25

    수제비도 넣어야죠.. ^^

    고고등어

    2010.07.04 22:42:18

    우훗~!맛있겠다~~!!!

    서은정

    2010.07.05 15:59:46

    말로만듣던 옹심이칼국수가 이렇게 쉬운 요리였구나~

    역쉬 나물님은 무슨요리든 쉽게만들어서 저같은 사람도 따라하기 쉽게 하시네요 ^^

    한번 해보고싶은 생각이 드네요 ^^

    희망이

    2010.07.05 16:39:33

    옹심이 만들기 쉽네요^^

    남편이 감자좋아하는데 요즘 감자철이잖아요

    제철 음식이 아무래도 건강에 좋은것 같아요^^

    맛나게 끓여 먹을게요^^

    서호용정

    2010.07.05 18:09:06

    옹심이..넘 귀엽네요. 전 처음 들어봤어요. ^^; 이거 모양과 너무 잘어울리는거 아니삼?ㅋㅋ

    주연엄마

    2010.07.06 07:38:36

    주말에 별식으로 해봣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던데여~

    레시피대로 감자 옹심이 만들어서 넣었는데 다 풀어져서 완전 망쳤어여ㅠ.ㅠ

    어케 해야 감자 옹심이가 안풀어지는지 알려주세여~

    profile

    id: 나물이

    2010.07.06 09:22:52

    녹말앙금을 잘 모아서 합치면 풀어지지 않는데요.. ^^


    확실하게 하고 싶으면 녹말가루를 더 넣어 반죽하면 되요.. ^^

    미소천사

    2010.07.06 11:42:26

    국물 색깔 지대로 인데요....

    비오고 우중충한날 소주생각만 할것이 아니라

    옹심이 도전 해야겠어요. 국물보면 또 생각나려나 한잔! ㅋㅋㅋ

    별하나

    2010.07.08 15:56:40

    감자를 꼭 강판에 갈아야 하나요?

    그냥 믹서에 갈면 안되려나...

    조앤

    2010.07.10 21:13:23

    저도 예전에 이거 해봤는데 별미중의 짱입니다.

    저는 면보에 꽉짜서 국물 거의 없게 한다음 앙금과 버무려 만들었더니 경단처럼 아주 잘 만들어지더라구요. 감자의 쫀득함이 칼국수 수제비와 어우려져 얼마나 맛있던지...

    평생새댁

    2010.07.30 11:54:53

    "비밀글 입니다."

    :

    눈꽃송이

    2011.10.19 21:10:25

    뭐 하나만 물어봐도 될가여^^

    옹심이 한꺼번에 만들어서 얼려놔도 돼여???

    열려놧다 끓여 먹을수 있어여?

    profile

    id: 나물이

    2011.10.20 11:54:23

    아마도 될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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