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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
남자 혼자 있는 방에
낯선 여자의 향기가 난다.
콧끝을 간지럽게... 야릇하게...
난듯 안난듯...
콜록 콜록
밖에서 솔솔 풍겨오는 아카시아 향기인줄 알고 낭만적으로 생각하다가...
결국
섬유유연제? 첨가제? 뭐 그런 거 사용해서 빨래를 했더니 나는 냄새같다.. ㅡ,.ㅡ
제가 사용하는 것은 스노우피크 리빙쉘과 블랙다이아몬드 엘도라도 입니다. 너무 과하게 구매하지 마시고 캠핑 자체를 즐기세요.. ^^
아침마다 제 방구소리에 깜짝 놀라 깹니다. 방구자명종.. ㅡ,.ㅡ
ㅎㅎ 어른이.... 잼있는 표현배웠습니다.. 저희 집에도 어른이 하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