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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행캠핑 이야기

    정초!나홀로 남한산성~^^(늦은 후기)

    후기 조회 수 2194 추천 수 0 2010.03.09 01:44:21
    향식이 *.106.83.24

     

    허벅지가 낑겨 터져버릴 것 같던 청바지를 입고

    처음 올랐던....남한산성에...

    추억을 더듬어...^^

    2010년 (음력) 1월 1일

    향식이의 나홀로 산행을 시작합니다..^^V

    과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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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일행과 만남을 가졌던...마천역 1번 출구네요~^^

     

    두분 모두 산꾼이셨고....

    향식이만 초짜였죠...지금도 초짜지만..^^

    벌써....작년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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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듬...더듬....기억을 더듬어 길을 걷다 보니...

    일행분이 맛나 보인다시며 떡을 사셨던...떡집이 나와서 한장!

    작년 늦여름과 달리...너무나 한적합니다...

    정초라 그러겠죠..^^

     

    향식이에게 몇개월간...참 많은 추억도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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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초입인데...

    왔다리 갔다리...고민에 휩싸입니다....ㅜㅜ

    기억의 한계에 다다른듯....ㅡ,.ㅜ;;

    며칠전 가방을 두고 출근한게 치매초기가 맞는 듯 합니다...컥!

     

    왼쪽으로 올랐던 것 같은데....

    사람들은 죄다...오른쪽 길로 오르고..

    갈팡질팡하다가....그냥 사람들 따라 오릅니다..ㅎㅎ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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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이길이 아닌 듯 합니다..

    그러나..뭐...다들 오르는데 따라 오르면 정상이 나오겠죠..^^;;

     

    초입부터 덮인 눈으로 모두들 아이젠을 착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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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걸어오르자 이런 팻말이 나오는데....뭐..

    전에 봤던 기억은 전혀 없구....ㅡ,.ㅜ;;

    정상을 향해 가려 하는데....쭈~~~욱 늘어진 계단길...ㅜㅜ 싫네요...

     

    앗 왼쪽길로 부자지간이신 듯한 모습의 어르신과 아드님이 오릅니다..

     

     

    향   식 :   "저....실례지만...거기로 가도 정상이 나오나요??"

    어르신 :  "따라와요~!"

                    "이리로 가면 더 빨라!"

     아   들 :  "이 길 힘든데....."

     

     

    그냥 따릅니다....힘들어도 빠르다는 말에...ㅎㅎ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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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도 없는 산사랑 대화가 이어지다가...

    향식이 숨넘어 가는 줄 알았습니다..ㅜㅜ

    체력 고갈......

    쉬면서 앞서 가시는 아저씨와 산세를 착칵!!^^ 몰카네요~ㅋㅋ

     

     

    나중에 내려올 때 함께해주신 주부님들이 그르시는데....

    제가 오른 이 길이....깔딱고개랍니다...ㅜㅜ

     

    향식이 깔딱...깔딱....숨 넘어갈 뻔 한게...이유가 있었습니다..ㅋㅋ

    그래도 아이젠의 효과는 만점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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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위에 정상에 가까워지면 멋진 소나무가 있다고 말씀하셨더랬는데..

    그 말씀을 들을 땐 소나무가 나오면 정상이구나....

    이 생각만 들었었습니다...ㅎㅎ

     

    그렇게 나타난....앉은뱅이 소나무가....

    진정 멋진 자태로 향식이를 맞이합니다...^^

    완전 자연 파라솔~^^;;

     

    사진이 별루네요...ㅡ.,ㅜ;;

    멋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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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곧 정상에 오릅니다....

    냐~~~~호~~~~!!는 참습니다..ㅎㅎㅎ

    겨울잠 주무시는 동물들을 생각해서....착하죠??^^

     

     

    아~! 이 맛에 산에 오르는 듯 합니다..^^

    땀 범벅이 되었네요...

    어르신은 날이 추워 땀도 안난다 하셨는데...

    체력 탓이겠죠...ㅜㅜ

     

    정상에서 바라본 서울은 그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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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 봐도 그림~~^^

     

    아저씨께 사진 좀 찍고 올께요~했더니....

    다녀오라 하시길래 기다려 주실 줄 알았습니다...ㅜㅜ

    사진 찍고 왔더니....

    도망가셨나??안계십니다..ㅜㅜ

    굼벵이 보폭 맞춰주셔서 완전 사랑 누룽지 막걸리 대접하려 했는데...ㅜㅜ

    아앙~~~ 인사도 못드렸는데...ㅡ,.ㅜ;;

     

    감사했습니다....

    30분이면 오를 산을 1시간으로 늘려서라도 향식일 이끌어 주셔서....^^;;

    복 받으실 꺼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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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곳이 북문인 듯 합니다.....맞나??^^

    따라 내려갑니다....사진 찍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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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북문을 통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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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벽에 매달린 예쁜 고드름도 담아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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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벽 위에 소복히 앉은 눈도 담아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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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즈막하게 귀엽게 쌓아올린 돌탑에 내린 눈과

    그를 둘러싼 자연도 담았습니다...

     

     

    병풍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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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향식이 배에 누룽지 막걸리도 담으로 고고고~~^^

    사실.....남한산성....

    이 누룽지 막걸리 생각에 죽어라 올랐습니다..ㅋㅋㅋ

     

    인심 좋~~으신 주인아저씨....

    저 대접에 한잔 가득 채워주시고

    꼭 덤으로 반잔을 더 주시는데...

    오늘 반잔은.... 거의 한잔이네요....^^

    아~~~ 이맛이야~!! 구웃~~~~~~!! 낼 또오까??ㅎㅎㅎ

    저 푸짐한 안주까지....

    한잔에 2천원입니다..^^ 차~~암 싸죠잉??ㅎㅎ

     

     

    이 곳에서 막걸리 드시는 분들과 두런~두런~~ 이야길 나누다가...

    하산길을 걱정하는 향식이에게.......또....천사의 손길이 뻗힙니다...^^;;

     

    언니 동생 하시는 두분의 주부님들...^^

    왕언니들 이시네요..^^

     

    간단하게 또 본인들만 따르라 하시네요....ㅎㅎ

    이놈의 인복!!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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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막걸릴 다 마시고.....다시 한 장 더 남기고...

     

    또~ 죽어라 따릅니다....ㅎㅎㅎ

    끊이지 않는 수다는 여전합니다...

    막내 남동생이 있다며....잠시 향식이를 탐도 내어 주시고..ㅎㅎ

    기분 나쁘진 않치만...정중히 사양합니다..^^

     

    이 분들.... 낼 청계산에 가신다며...

    또 따르라 하시네요...ㅎㅎㅎ

     

    저의 나물이네 두번째 산행이였던...청계산.....

    끔찍했던 계단의 추억때문에 청계산은 건너 뛰려고 했는데....

    어쩔 수 없이......내일도 추억을 더듬어야겠습니다....^^;;

     

    이...두 산은 정말 필연인 듯.....합니다..^^

     

    첫 산행에서 일행분들과 즐거운 이야기 꽃을 피웠던....

    나주개미집을 그냥 지나쳐서.....

     

    향식이 집으로 향합니다...

     

    내일의 청계산을 기약하며...^^V

     

     

     

     

    첫 산행에 수퍼맘님이 안타까워 빌려주셨던 스틱이 그때는 솔직히 짐스러웠는데요~^^;;

    이제는 스틱의 고마움도 느낄 정도가 되었습니다...

    아직 여전히 산행 초보이지만..

    산은 향식이를 자~꾸

    부르네요...^^

    좋게시리.ㅋ

     

     

     

    추억 더듬는 맛에 풍~덩~~!!빠져버린.....

     

     

     

     향식이였습니다..^^

     


    댓글 '20'

    오기누나

    2010.03.09 08:57:03
    *.168.169.19

    화요일 업무 시작합니다.

    오늘부턴 또 바쁘게 지내야 할것같아요.

    그래야 주말이 더 달콤할거란 기대와 함께..

    향식님도 화이팅~~~!! ^^

    향식이

    2010.03.09 10:24:24
    *.106.83.24

    아...저도 결산 마무리 해야하는데...

    시작도 못하고 있네요...오래 앉아 있을 수가 없어서요...

    오늘 낼 좀 더 쉬고...슬~슬~~시작해야 할 것 같아요..ㅜ,.ㅡ;;

    아앙~~~ 일에서 손 떼고 나니까...증말 하기 실네요..ㅎㅎ

    말씀대로 화요일이네요~

    주말이 하루 가까워 졌음으로 위안 삼으세용...^^

    profile

    줄리아나

    2010.03.09 09:32:51
    *.200.42.48

    다리아픈데 산에 갔어요? 무리하면 안될텐데.

    사진 너무 좋아요.^^

    향식님 예쁘신가보다. 다들 잘해주는걸 보니까..ㅋ

    향식이

    2010.03.09 10:26:41
    *.106.83.24

    수술 전에는 통증이 전혀 없었어요..

    겨울 등산용품이 없어서 겨울 산행 포기하고 있다가..

    산에 너~~~~무 오르고 싶은 욕망에...ㅎㅎ

    옃개 준비해서 꾸역꾸역 올랐네요,,,^^

    2010년 겨울엔 산엘 자주 다니고 싶어졌어요...

    겨울 산......너~~~~~무 멋져요..^^

    글구요...예쁘건 아니고요...아가씨 티좀 내고 다녔죠...ㅎㅎ

    얼굴 가리고 아가씨 티내고 다니니까....20대로 보던데요..ㅎㅎㅎㅎ

    얼굴을 까는 순간!!! 상상에 맡깁니다..ㅋㅋㅋ

    profile

    재영댁

    2010.03.09 10:17:53
    *.36.201.136

    저 막걸리가 탐나서리.... 남한산성........ 올라봐야 쓰겠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밑에 설명 읽기도 전에... 사진만 먼저 보구...

    오잉?? 막걸리 드실라고 저 음식들을 싸가신거???? 라고 생각했더랬습죠.. ㅋㅋㅋㅋ

     

    여기 지금 눈오는데.. ( 뭔놈에 눈이 날짜 분간 못하고 내리신데요 ㅎㅎ;;)

    향식님의 예뿐사진속의 눈덮힌 산세들을 보고 있노라니...

    오전인데 누룽지막걸리가 급 땡깁니다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냉장실에 조껍데기술 엊그제 마시다 남은거 있는뎅...

    홀짝 거려 볼까요??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향식이

    2010.03.09 10:31:34
    *.106.83.24

    처음 나물이네서 남한산성에 올랐을때......아...내가 미쳤구나...이런짓을..

    오르는 내~~~내~~~ㅎㅎㅎㅎ사실 후회했더랬죠....ㅋㅋㅋ

    물론 좋은 분들과 오르니 위안이 됐지만요~ 내인생의 연애인...ㅎㅎㅎㅎ

    그런데 정상에 올라 저 막걸리를 마시는 순간!!!

    또 다른 세상이 열리면서...푸하하하하하하하

    어찌나 맛나던지....나 이곳에 꼭 다시 오르리~~~다짐했었습니다..

    그렇게......정초부터 나 자신에게 약속을 지켜보자라는 마음으로

    큼 다짐하고 올랐는데요......정말 잘 한 짓 같아요..^^

    재영댁님도 냉장실에 잠자는 조껍데기 짊어지고서 가까운 산에 함 올라보세요

    정상에서의 막걸리는 또 다른 맛으로 입을 행복하게 해요...^^

    아~~~~여기도 눈이라도 내렸음 좋겠네요...^^

    눈요기라도 하게요~~^^

    profile

    들꽃향기

    2010.03.09 19:19:29
    *.70.246.158

    향식님의  글과  사진과  입담은   ----많은 이들을  화~~~~~~~악~~~~~~!!!!!!!!!끌어댕기는  "''마력""이  있는듯해요~~~   "향식이" 라는 이름만  떴다하믄----저는 무작정===>두 눈을 부릅뜨고  + 느려텨진  독수리타법(?)의  손가락이 바빠진다죵~~~ㅎㅎ             향식님을  미워 할래야~~~~~~~~~~미워 할데가  한군데도 읍네영~~~참말루~~ ^^ 산행 댕겨오신 글을 읽다보면---------저도  향식님과  같이 다녀 온듯ㅡㅡㅡㅡ>같이 숨차고,,같이 땀나고,,,같이 정상의 기쁨을 맛본듯  ""쾌감""을  느끼며.......ㅡㅡㅡ>들이키는 막걸리는....후~~~웅   쩝~!!!@$%&#  아직 ----술은 못 배워서리~~~패ㅡㅡㅡ쑤!!  향식님의   등장(?)이 ---저에게는  확실히 ====삶의  활력소로 자리매김 했다랄까~~^^행복해지네용~~~~지가요~~~ 그렇껄랑요~~^^ (텔런트 --"주현" 님---버젼)

    향식이

    2010.03.09 19:56:59
    *.106.83.24

    완전 극찬에 황홀해졌어요...^^

    독수리 타법 맞으세요??

    항상 긴~~장문의 댓글을 써주시길래...컴을 즐겨 하시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당근 타이핑의 여왕이시구나 ...했더랬습니다..ㅎㅎㅎ

    열번 잘하다가 한번 못하면 미워지는게 사람들의 심리인 것 같아요..

    앞으로도 혹 미운짓 하더라도 넘 미워 마시고 진심으로 충고해주심..

    귀담아 듣는 향식이 될께요~^^

    산행이야기를 좀 지난거라 올릴까 말까....하다가요~

    나물이네 겨울 산행 이야기가 없길래 용기내서 올렸어요...

    남한산성 전에 관악산행과 1월2일 청계산 오른 이야기도 있는데.....

    이번 글 반응 보구 올릴까 말까 그러구 있어요..ㅎㅎ

    즐겁게 읽어주셔서 제가 더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들꽃향기님의 댓글은 참.....감동이예여..^^

    제 글을 스스로 다시 함 읽게 만드신다니까요~~ㅎㅎㅎ

    바쿠맘

    2010.03.09 21:54:01
    *.190.230.237

    막걸리 때문에 힘든 겨울산행을 혼자서 감행하시다니...ㅎㅎㅎ

    백두산이나 에베레스트에도 오를 기세(?)네요

    얼른 다 나으셔서 꽃피는 봄 산행도 하시길...

    글구, 관안산행, 청계산행 후기도 올려주세요^^

    향식이

    2010.03.09 22:13:33
    *.106.83.24

    ㅎㅎㅎㅎ 백두산이랑 에베레스트도 막걸리 팔아요??

    그럼......도전!!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꽃피는 봄에는 좀 무리겠죠??

    나물님이 꽃피는 봄에 산행 준비하시는 것 같던데...

    아숩네요...^^

    관악산행 청계산행도 천천히 올려볼께요~

    기다려 주시는 분이 있다는게 증명 됐으니 말예용..^^V

    감솨드립니당..^^

    날봐귀순

    2010.03.10 00:29:58
    *.105.155.107

    아훙~~ 부지런하시긴....

    전 아이둘 낳고 완전.... 체력도 저질체력 다 됐고...

    집 앞에 낮은 동산있는데... 7년동안 딱 두번 가봤다는....ㅠ.ㅠ

     

    '청계산 등반기'도 빨랑 올려주세용~~

    눈 빠지게 기둘릴랍니다..

    (근데.. 낼 컴 또 말썽부리면 우짜지...??)

    향식이

    2010.03.10 01:17:43
    *.106.83.24

    낼모레 보심 되죠잉...ㅎㅎ

    부지런은 아니고요~

    구정에 다이어트 한다고 할머니댁에 안내려갔거든요..

    그럼서 집에만 있으려니...2박 3일이 참 길더라고요...^^

    그래서 큰 맘 먹구 움직였던 거죠...

    향식일 사람으로 만든 나물이네 힘이죠....ㅎㅎ

    청계산 등반기는 좀 있다 올릴께요....

    청계산 올리면 남한산성 외면 당하면 어째요..ㅎㅎㅎ

    눈 빠지지 않게 잘 묶어 두세용..^^

    쭈기

    2010.03.11 11:18:16
    *.101.243.101

    와~~ 향식님 간만이죠?..ㅋ

    여전히 잘지내시는것같군요~~

    글도 재밌게 잘봤구요~~

    아우 전에 나물님과 가셨을때 저도 그곳에 있을수있었는데용잉~~

    아직도 그날의 참석못함을 아쉬워하고 있죠..ㅋ

    암튼 산도 산이지만 막걸리가 탐이 나는건 뭐랍니까...ㅋ

    어쩌면 임신일지도 몰라서 술을 탐네면 안되는뎅~~

    오늘 아침에 집에서 할수있는 테스트기로 알아봤는데 아마도 맞는가봐요..

    병원에 가봐야겠어요...ㅋ

    아직은 아무도 모른답니다..ㅋ

    향식님이랑 산에 함 가고싶은뎅~~

    전 결혼해서 지리산,설악산,용문산 갔었는데 정상은 못갔고요..ㅠㅠ

    힘들어서 중간에 하산...ㅋ

    집앞에 있는산은 나름 신랑이 정상이라는곳에를 갔었는데

    산행길도 아니고 완전 비산행길로 올랐는데

    완전 두릅 천지더라구요...

    그래서 두릅 나올때쯤 신랑이랑 두릅따러 다시 가기로 했지요..^^

    갈수있을라나...@@

    암튼 향식님 여전히 재밌고 활기있어 좋네요~~^^

    계속 건강하길~~ 맘도 몸도요~~

    향식이

    2010.03.11 11:30:55
    *.106.83.24

    와~우~~~!^^

    쭈기님~~ 넘 오래간만예요...^^

    좋은 소식 넘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당...^^

    쭈기님 뵈면 향식에게도 희망이 생긴답니다..ㅎㅎ

    어떤 임산부는 입덫하면서 그렇게 막걸리만 찾았다는 이야길 들은 적이 있는데..설마..쭈기님??ㅎㅎㅎ

    몇개월 되셨는지 모르지만 건강하게 태어날 아기 생각하시면서 쫌만 참으세요..^^

    저도 쭈기님과 또 나물이네 가족들과 산에 오르고 싶은 맘이 국뚝같네요..

    다리가 낫자마자 젤 하고픈게 남한산성 오르는거네요..^^

    근데....두룹나무를 보시면 아세요??와~~대단하세요.ㅎㅎ

    전 달려 있어야마 알아보겠더라고요..ㅎㅎ 것도 긴가 민가 하고..ㅋㅋ

    취미가 같은 남편분 만나셔서 등산도 다니시고....넘 좋아보이세요~

    부럽기도 하고요..^^

    임신 초기엔 무조건 조심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안정 또 안정.....건강하시고요~~

    나물이네 자주 소식 알려주세요..^^

    쭈기

    2010.03.12 11:25:17
    *.101.243.101

     

    어제 오후에 병원다녀왔어요 아기집이 자리를 잘잡았고 5주라네요^^

    두릅나무 어떤건지 배웠어요 신랑한테~~

    그래서 이제 볼줄알아요~~

    기회되면 향식님도 제가 알려드리지요~~ㅋ

    저도 나이 먹어서 결혼하고 걱정많이 했는데

    다행 빨리 갖게 되었지만 걱정이 많네요~~

    그래도 괜찮을 거라고 굳게 맘먹고 조심조심해서 ㅋ

    무럭무럭 잘 키울께요~~ㅋ

    계속 소식 알릴께요~~


    향식이

    2010.03.12 12:35:24
    *.106.83.24

    분명 아기도 엄마도 건강하게 순풍 순산하실 꺼예요..^^

    초기니까 늘 조심하세요..^^

    쭈기님께 두릅나무 배울 기회가 올까요???^^;;

    먼지 맘

    2010.03.14 12:14:35
    *.174.37.95

    (늦은 댓글) ㅎㅎ

    부러워요. 누룽지 막걸리?

    나도 얼마전에 '조개껍질?' 막걸리 먹어봤어요. 이동 막걸리하고는 색깔도 다르고 괘안더라구요.

    등산후 시원한 막걸리 푸짐한 안주...

    나도 그런게 엄청 좋아하는데..

    혹 이번가을에 한국가면 향식이님이랑 쪼인 해볼까나???

    향식이

    2010.03.14 14:50:04
    *.106.83.24

    늦기는요~~이렇게 간만에 달리는 댓글이 얼마나 반가운데요~^^

    누룽지 막걸리는 진짜 맛나요..푸짐한 안주도 끝장이구요..ㅎㅎ

    근데...조개껍질이 아니고 조껍데기 아닐까요??^^;;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뭉쳐서 가을에 함 올라요~^^

    기대하고 있을께요...

    그쯤 되면 저도 가능 할 것 같은데용..^^

    profile

    벅이

    2010.03.18 18:28:23
    *.121.149.92

    향식이님 다음번에 저도 같이 가여...저도 요즘 답답해 미치겠어여..회사..집..회사..집..아흐..

    향식이

    2010.03.18 20:38:41
    *.106.83.24

    저처럼 혼자라도 올라보심이 어떠실런지요..

    제가 등산을 하려면 적어도 4~5개월 이상 지나야 할 것 같아요..^^;;

    어쩜 내년에나 오르게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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