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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야생소녀입니다...^^::
어렸을때는 부모님과 캠핑을 참 많이 다녔는데..크고 나니 점점 쉬운것과 편리한것만
찾게되더라구여^^;; 그래서 저와 캠핑은 점점 멀어지고..이쁜펜션들과 리조트만 갔더렜져^^;;(쪼금만 지저분해도 인상찌프리고.윽>.<..)
요즘 저의 나이 앞숫자가 바뀌면서 맘도 뒤숭숭도 하고...이 각박한 사회에서 어떻게든
버틸려고 아둥바둥 하는 제자신을 보니 문득...저에게 편리함만을 주면 안되겠구나..
편리한것들에만 익숙해져서 너무 메말라 가는 제 정신과 마음을 보고 무엇을 해볼까
하다가 ....캠핑이 눈에 확들어오는거예요...또 나물님의 홈피도 한몫했구요^^;;
다른분들도 너무 좋아보이시고...그래서 결심을 햇드렜져..그래 가자!!!!
근데 뜨아!!!!!!!!!!!!!!결심만 했지..어디를 어떻게 가야할지 완전막막...허당!!
그리고 예전엔 혼자하는것들이 너무나 창피하고..싫었는데..요즘은 어쩔수 없이 세월이
저를 혼자서 하게 만드는 것들이 너무나 많더라구요..ㅠㅠ.너무 사람에게 의지한것도
많은것 같고..그래서 요번엔 같이 갈사람이 없다고 미루지 말고.떠나보려 하는데..
여자 혼자 트레킹도 하고. 캠핑도 할수 있는좋은곳 어디없을까요?
차가 있으면 편리하긴한데..요번이 휴가철이라..차밀릴생각하니 끔직해서..
차말고 대중교통으로 그리고 이 튼튼한 다리로 다녀볼라고 합니다.
좋은곳 있으시면 추천좀 부탁드릴께여~ ^^;;
요즘..날씨도 무지덥고 습해서...산도 못갔더니...몸이 근질근질합니다..^^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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