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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집에 외할머니를 모시고 사는데, 외할머니께서 시중에서 파는 간장, 참기름을 싫어하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장류를 절대 담궈서 먹을 형편은 못되서...
동네 성당에서 집에서 담근 국간장이랑 참기름을 파시기는 하는데,
혹시 진짜로 맛있고 어르신들도 좋아하실 만한 전통 간장이랑 참기름 파는 곳
아시는 분 좀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택배로 배달을 받을 수 있으면 더 좋고요.. 아니면 경기도 광주에서 어렵지 않게 갈 수 있는 곳 있을까요?
그리고 젓갈류는.. 보통 마트 같은데서 파는게 많이 달고, 양념이 지나친 것이 많아서,
아예 양념이 안된 것이나, 진짜 집에서 담근 것 같이 맛있는 젓갈 파는 곳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골라서 샀더니, 할머니께서 너무 달다 하시고.. 양념이 마음에 안 드셔서.. 엄마가 물로 다 씻어서.. 양념을 새로 해야했거든요 ㅠㅠ....
아무튼,
제 실력으로 아무리 인터넷 장터를 뒤져도 뭐가 뭔지 몰라서
여러분의 추천 기다릴께요!
감사합니다!
2010.03.11 21:24:58
*.178.165.71
집간장 맛은 못봤는데 평은 좋습니다
젓갈은 백명란과 낙지젓, 더덕구이, 명태고명 먹어봤습니다
전부 맛이 괜찮습니다
백명란과 낙지젓갈맛이 일품이구
명태고명은 딱 냉면에 올라가는 그맛이며
더덕구이는 구이로는 좀 덜 매운느낌이 있지만 순하고 부드러워 그냥 밥반찬으로 먹기 좋아요
^^
기름은 저두 아직 안사봤지만
요기께 괜찮아 보여서 저두 다 떨어지면 들기름 참기름 한번 사볼려구요.....^^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네요
2010.03.11 22:20:35
*.117.67.25
여기 된장 맛있던데요~
3년 묵혀서 파는거라 색깔은 좀 짙은데,
맛은 정말 좋아요.
시골에서 할머니가 담궈서 보내주신것같은 느낌의 된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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