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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휴가를 제주도로 가기로 했는데 가는날이 남친 생일이에요,,
아침일찍 버스타고 비행기 타고 도착해서 저녁까지 음식이 상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남친한테 은근 슬쩍 뭘 먹고 싶냐고 하니까 구절판 먹고 싶다고 하네요 ㅡㅡ;;
당일 도착해서 만들기는 무리가 있을거 같고,,
전날 조리해서 구절판은 아이스팩이 들어있는 작년 던킨에서 주던 아이스백에 담고 미역국은 보온도시락에 담으면 괜찮을까요?
괜찮을거 같은데요.. ^^
구절판은 채를 최대한 가늘게 썰어야 예쁠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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