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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아이들의 땀으로 찌든 티셔츠를 삶아주고 싶은데요 작년부터 고민하고 있습니다
삼숙이와 두두이크린 확장형중에서 뭐가 더 좋을까요?
써보신 분들 도움말씀 부탁드려요
2010.02.02 03:18:33
*.49.117.64
두두이크린 확장형 사이즈가 얼만큼 되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일반형 쓰고있는데요,
사이즈가 작아서 행주몇개씩만 삶는데 써요.
티셔츠 몇장씩 삶으려면 사이즈가 좀 있어야할것 같네요.
저는 가운데 넣는거(거품발생기) 있는데도 자꾸 넘치더라구요
세제를 잘 조절하지 못해서인지...
그래서 자주 끓어넘치고 지난번에는 차단기도 떨어지고 해서
뚜껑덮지않고 사용했어요. 뚜껑을 덮고 폭 삶아야 뽀얗게 잘 삶아지는데...
결국 자주 쓰게되지 않게 되더라는...
그래서 제 경우엔 삼숙이 스타일로 넉넉한 용기에 자주 삶아요.
끓어넘치는거 싫어서...
두두이크린 안넘치게 잘 사용하시는 분 계시면
저도 좀 알려주세요~~^^
2010.02.02 19:26:09
*.70.197.198
저는 이크린확장형, 삼숙이 다 있는데요.
이번에 다시 빅크린 구입하였어요..ㅠㅠ(지름신 강림..)
이크린으로는 행주랑, 수건 두세장 다 삶을 용도로 확장형을 구입하긴 하였는데..
수건 삶는 용도로는 잘 사용 안하게 되더라구요..
확장형이긴 해두.. 수건이 많이 들어가진 않아서..^^;
(아무래도 주말에 빨래를 한꺼번에 하다보니 그런것 같아요..)
삼숙이는 한꺼번에 빨래 많이 삶는 용도로 커서 좋긴 한데..
너무 크다보니 잘 사용 안해지더라구요.. 무거워서 ㅠㅠ
그래서 빅크린 구입해버렸어요 ^^; ;
삼숙이보단 가볍고.. 작지만.. 가볍고..
가스렌지, 인덕션, 두두이에도 다 사용가능하구요..
행주처럼.. 수건도 부지런히 자주 삶으시는 분은
이크린 확장형만으로도 괜찮을꺼 같구요..
저처럼 주말에 몰아서 빨래 하는 게으른(^^;;) 아니,, 쪼꼼 바쁜 분 같은 경우엔
이크린일반용(행주용) + 빅크린(수건 및 빨래용)이 좋을것 같아요~
삼숙이는.. 너무 무거워요 +__+
그리구.. 두두는 아마,, 물이랑 세재농도가 너무 많아서 그런것 같아요
저두 첨에 사용할때는 계속 거품이 넘쳐서
계속 불안불안 옆에서 뚜껑 열었다 닫았다.. 그랬거든요..
세제와 물의 양을 쪼꼼만 줄여보세요~
물은 바닥에 깐 행주들 높이의 1/2을 넘진 않아야 하고..
세제는 전용 그 작은티스푼처럼 생긴거의 1/2 정도가 적당하데요~
세제가 너무 작은듯 하여 좀더 넣으니 항상 넘치드라구요-_-;;
몇번 하시다보면 요령이 생기셔서 너무 편하실꺼에요 ^^
폭폭 삶겨지는 소리랑,,, 향긋한(?) 세제와 옥시크린 냄새ㅋ도 너무 좋구.. ㅋ
쓰다보니.. 너무 말이 길어졌네요~ ^^
뽀송한 빨래 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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