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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림하는 이야기

    자투리 공간 원목 옷걸이~^^

    솜씨자랑 조회 수 2161 추천 수 0 2010.05.16 02:04:30

    집에서 막 걸쳐 입던 옷을 옷장에 다시 넣어두자니.....찝찝허고...

    빨래줄이나 의자에 걸쳐놓게 되어

    흉물스럽던 중....

     

    bdbac4c9c4a1_aromaa11_aromaa1[1].jpg

     

    앗! 맘에 쏙 드는 디자인의 자투리 공간 옷걸이가 있길래..

    따라쟁이 향식이 어설프게 또 흉내냅니다..^^;;

     

     

     

     

    img_9658_aromaa1[2].jpg

     

    나무는 많이 필요하지 않길래..

    건강까지 생각하여 편백나무로 주문했습니다....^^

     

    직소기를 구입하고 너무 시끄러워서 한 두번 밖에 사용한 적이 없어서...

    완전 삐딱~~~하게 잘라졌네요...ㅜㅜ

     

    그래도 이 직소기가 없었다면....상상도 못했을 일입니다..ㅎㅎ

     

     

     

     

     

     

     

    img_9662_aromaa1[4].jpg

     

    절단 면, 모서리 등을 400방 200방 빼빠로 열심히 문질러 부드럽게 해주었고요~^^

     

     

     

     

     

     

     

     

    img_9663_aromaa1[1].jpg

     

    왼쪽 나무가 올걸이가 될 부분이고...

    오른쪽 나무가 기둥??이 될 부분입니다...

     

    두개 나무의 접착을 위해 목심과 목공본드가 필요했습니다..^^

     

     

     

     

     

     

     

    img_9660_aromaa1[1].jpg

     

    이렇게 기둥이 될 부분부터 옷걸이 부분까지 전동드릴로 구명을 내서

    목공본드를 칠하고 목심을 넣었 마무리 했는데...

    이건 뭐~~~

    첨이라서 역시 어설프네요...ㅋㅋㅋ

    그래도 뒸면이라 안보이니...ㅋㅋ패쑤~~^^;;

     

     

     

     

     

     

     

    img_9659_aromaa1[2].jpg

     

    옷걸이 부분은 친구네 집에서 안쓰는 커튼봉을 얻어다가

    요술톱으로 잘라서 준비했네요...ㅎㅎ

    벽면 U형 소켓 1인치를 나사로 고정시켜 봉을 끼우면 끝~~~!!^^

     

     

     

     

     

     

    img_9821_aromaa1[2].jpg

     

    이런 몬양이 되죠...^^

    매일 들고다니는 가방을 걸어두기 위해~

    기둥부분 아랫쪽에 물음표 나사형 고리를 박았더니...참 좋네요...^^

     

     

     

     

     

     

     

    %A4%A9_aromaa1[3].jpg

     

    집에서 편하게 입는 홈 원피스나 앞치마~

    또는 집앞 슈퍼등에 나갈때 입는 츄리닝 등을 걸어두니 좋네요...

     

    비좁은 원룸에.....

    꼭 필요한 살림을 또 하나 만들어 냈네요...^^

     

     

    아쉬워 우물 판.....

     

     

     

     

     

     

     

    향식이였습니다...^^V


    댓글 '22'

    profile

    재영댁

    2010.05.16 09:50:31
    *.36.201.136

    앗..!!

    샬라라 원피스다..

    향식님 집에서 넘흐 셱쉬하게 입고 계신거 아녀욧?? ㅋㅋㅋㅋㅋ

     

    전....

    이번껀...

    흠....

    패쑤~~~~

    봐두봐두 몬소린지조차 몰라서 못따라하겠네요 ㅎㅎㅎㅎㅎㅎ

     

    향식님두 똑같구나..

    저두 그렇커덩여..

    집앞에 나갈때 입었던 웃옷을 다시 서랍장에 넣자니 찜찜..

    글타구 한번입구 빨자니 것두쫌 글쿠...

    둘둘말아 여기저기 떤져놓는뎅.. ㅋㅋㅋㅋㅋ;;;

    특히 울랑구...

    츄리닝 한번씩 입고 꾸석꾸석 쳐박아 놓는 통에 아주 보물찾기 한답니다 ㅡㅡ;;

    저런거 파는가봐요??

    보구 따라하셨다고 하니...

    모라구 검색해 봐야하나?

    짜투리 공간활용 옷걸이?

    좁은공간 벽걸이??

    ㅋㅋㅋㅋ 모르겠네요..

     

    모든 뚝딱뚝딱 예뿌게 만들어내시는 향식님이 그저 부럽기만한 아짐입니다~~

     

    향식이

    2010.05.16 11:15:57
    *.106.83.235

    ^^

    저 원피스 이름은 앞으로 샬라라 원피스네요..ㅋㅋ

    혼자 있을때인데 섹쉬라뇨...

    그냥 가볍고 편한게 장땡이죠..^^;;

     

    이번 옷걸이는 곡선을 두고 파내야 했기때문에 난이도가 조금 있었어요..^^

    직소기가 없었더라면 만들지 못하지 않았을까..생각이 들어요..

     

    누구나 같은 고민을 하나봐요..^^

    저도 늘 그랬거든요..

    한번 입고 빨수도 없고...

    맨탈 컴터 의자 등받이고 옷걸이가 되어 너저분하게 걸쳐져 있는게 싫었는데요.. 만들고 나니 뿌듯하더라고요..^^

    근데.....어쩌죠?

    어디서 봤는질 찾을 수가 없어요..ㅜㅜ

    가구전문 사이트가 아니고요 요즘들 공방 운영하시는 그런 분들이 운영하시는 사이트였어요..

    그래서 찾을 수가 없네요....정보를 못드려 죄송해요..ㅜㅜ

    profile

    들꽃향기

    2010.05.16 15:59:03
    *.70.246.159

    향식님~~~♡ 대~ 단~해~요~♬♪      모든 방면에서  ㅡㅡㅡ""일취월장"" 하시는 향식님~~~ ^^  ★☆ 참  잘했어요~~!!!! ★☆ㅡㅡㅡ. 도장  ▩ 꽝 ▦        향식님 작품에 걸려있는 ㅡㅡㅡ사랑스런 원피스를 보니......====>아........@@........향식님    진짜룽~~~~~""여자.........""셔었꾸우나앙~~~~ㅋㅋ  (→ →흐미~~ 향식님,,,,,   부지깽이 들고 =3=3=3  들꽃향기  야단치러 달려 오실랑~~~~ ^^)       향식님!!!!!!!!!!  기술 연마 하셔서-----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제품을 만드셔서 ㅡㅡㅡ나물이네 가족분들께   선  보여 주세용~~~~ㅎㅎ    향식님께서  올려 주시는 ...... 작품 (?)들이 ㅡㅡ저 같은  아즘씌 들도,,,,,,,,   완전,,,,,싸랑♥ 하는 디자인 이걸랑요~~~ㅎㅎ

    향식이

    2010.05.16 23:04:51
    *.102.112.132

    ^^ 대단은요~뭘~~~^^;;

    도장받으니 기분은 좋네요....ㅋㅋ

    그리고 저 여자보다는 사내대장부??까지는 아니고....ㅋㅋ

    그냥 남자 비스무리...그렇네요..^^

    집에서 걸치는 옷은 간단한게 좋아서요....

    저 원피스는 창에 커튼 안치면 못입어요...ㅎㅎㅎ

    그나저나...기술연마는 힘들 듯 해요...

    빌라나 원룸 아파트 마찬가지로 못질 톱질하기가 왜케 눈치가 보이는지요..

    그래서 이번에 시골에 갈때 바리바리 싸들고 간거예요...^^

    시골에서 거의 다 만들고 집에서 마무리 정도 했네요..^^

    아직 보여드릴께 몇개 더 있어요..

    아주 소소한 것이지만...한게씩 포스팅해서 올려볼께요..^^

    감사드립니당..^^

    바쿠맘

    2010.05.16 17:02:30
    *.190.230.83

    저두 집에서 입던 옷 침대며, 아무데나 널부러져있거든요.ㅡㅜ;;

    저러케 정리하믄 될텐데... 그러나!!! 나는 절대 못 만들 뿐이고..

    향식이님이 몇개 만들어서 이벤트 하시면 조케따는...ㅎㅎㅎㅎ

    향식이

    2010.05.16 23:08:26
    *.102.112.132

    어느 집이나 다 마찮가지 같네요..^^

    저렇게 해놓고도 가끔 습관처럼 의자에 걸쳐놨다가 다시 주워서 걸어놓게 되네요...ㅎㅎㅎ

    솔직히 두개를 더 만들어 왔는데요...

    드릴 분이 있어요...더는 만들 자신이 없구요...^^;;

    그리고 실지로 보면 허접해서 받아보시고 욕하실까봐...ㅋㅋㅋ

    이벤트까지는 좀 그렇겠죠.....ㅎㅎ

    다음에 다음에 기술도 좋아지고 작업할 수 있는 공간...집이 생기면..

    그때는 이벤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해볼께요..^^

    감사드립니다..^^

    오기누나

    2010.05.16 19:58:51
    *.168.169.97

    아무래도 전공을 잘못 선택하신듯합니다.

     

    향식이

    2010.05.16 23:11:50
    *.102.112.132

    전 전공이 따로 없네요...ㅎㅎ

    저도 전공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있었음 좋겠어요..

    앞으로 이것 저것....껄떡거리지 않게요...^^

    하얀미소

    2010.05.17 00:08:10
    *.149.92.107

    ^^ 직소기도 있으세요?? 대단하심다.

    저 직소기로 이것저것 공작(?)을 해봐도 재밌는데..

    저는 만들거 있음 공방가서 하는데.. 맨날 마트 가서 공구 앞에서 서성이다

    그냥 오는 이유가 되죠.. ㅎㅎ

    헌데.. CD장 한 개, 거실에서 TV보면서 컴터 할려고 만든 바퀴 달린

    책상 하나, 글고 소품들 이것저것..

    만들고는 KO.. 체력이 보기보다 허약해서.. 힘 딸리더라구요.

    처음이라.. 요령이 없어서도 그럴거고..

    그래서 그 다음부터 돈 주고 주문을 하게 되더라구요. ㅋㅋ

     

    생각나면 향식이님처럼 뚝딱 만들면 재밌겠어요..

    훌륭하심다~~~~!!!!

    향식이

    2010.05.17 00:42:19
    *.102.112.132

    직소기는 수년 전에 구입해놓구요...사용은 몇번 못했어요...

    너무 시끄러워서요..^^;;

    근데 공방가서 하신다는 거는 나무나 공구등을 가기고 가서 만들어오나요?

    아님 그곳에서 재료를 공급받아 만들고 사용료를 지불하나요?

    자도 집 말고 편하게 만들 수 있는 곳이 가까이에 있으면 좋겠다...했었어요..^^;;

    근데....책상에 cd장까지...오우~~ 하얀미소님 고수세요...^^

    전 나무 주워다가 대충 끼워맞추는게 다예요~

    이번에만 나무를 구하기가 힘들어서 구입했네요..

    다시는 못할 톱질...ㅜㅜ ㅋㅋㅋㅋ

    암튼 만들어내는 기쁨이 쏠쏠해요..^^

    감사합니다..^^

    하얀미소

    2010.05.17 10:25:28
    *.149.92.107

    직소기가.. 꽤 시끄러웠던 기억이 가물가물.. @.@

    공방가서 재료값만 내는거죠.. 나무랑 페인트 값이랑..

    공구는 거기서 마음대로 사용 가능하구요.

    저도 우연히 집 근처에 생겨서.. 기회다 싶어.. 회원등록해서 한번 배우고..

    그러고는 꾸준히 좀 가다.. 지금은 꽤 오래 쉬는 중이요.. ^^

    만들고 나면 그 뿌듯함은 말로 못하죠.. ㅎㅎ

    향식이

    2010.05.17 11:09:45
    *.102.112.132

    아!~~ 그런게 있었네요...^^

    저희 동네도 함 알아봐야 겠는데요~

    오우~~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profile

    재영댁

    2010.05.17 16:20:25
    *.36.201.136

    근데,, 직소기가 모예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향식이

    2010.05.17 20:10:05
    *.102.112.132

    직소기는 가정용 전기톱 같은거예요...

    저~~위에 사진 중에 두번째 사진에 있네요..^^

    profile

    미남이네

    2010.05.17 15:23:30
    *.237.80.74

    마지막 사진의,,

    옷걸이가 옆의 장과 똑같은 재질의 나무인것 같은데 혹시 저 옷장도??

    설마 아니겠죠?

    암튼 넘 훌륭한 작품입니다^^


    만드는 즐거움과 만들고 난후에 뿌듯함~

    이 맛에 만들죠?ㅎㅎ

    나도 만드는걸 좋아하는데 늙어 그런지 만사가 구찬네요~ㅎㅎㅎ

    이렇게 향식님 만드신거 보는 재미가 더 있어요^^


    향식이

    2010.05.17 20:13:34
    *.102.112.132

    설마요...ㅎㅎㅎ

    구입한 옷장이 옹이무늬인데...

    어쩌다가 보니...새로 들인 책장도 원목 그대로라서요~

    따로 칠을 하질 안았어요..^^

    서로 서로 어울리라고요...ㅎㅎ

    칭찬 감사드립니다..^^ 신나네요..ㅋㅋ

     

    왕언니 재미를 더해드리기 위해....자~~~꾸 자꾸 만들어 올려야 겠는데요..^^

    은비

    2010.05.17 19:57:23
    *.235.80.115

    향식님 좀 짱인듯~~~^^

    저도 공방 검색하러 갑니다..

    향식이

    2010.05.17 20:14:22
    *.102.112.132

    정말요??^^

    은비님 칭찬하시는 솜씨도 짱이세요..^^

    공방 찾으셔서 예쁜 작품 만드시면 올려주세용..^^

    민주민서공주맘

    2010.05.18 14:52:25
    *.124.233.2

    향식님....

    갖고 싶습니다....

    제 동생으로요.....

     

    정말....입을 다물지 못하겠습니다....

    이노무 저질 손모가지.......... 비교됩니다..

    똑같은 열손가락이거늘....

    짱입니다요~~~~~~~~~~~~~~~~~

    향식이

    2010.05.18 18:54:14
    *.102.112.132

    ㅎㅎㅎㅎ

    깜놀했네요....뭘 갖고 싶으시다는지...ㅎㅎ

    입 다무셔도 되고요...

    자꾸 자악모드로 가시면 다음에 못올립니다...민망해서요..ㅋㅋ

    손가락 갯수는 같아도

    아마....제 손이 크거나 작을 수도 있잖아요~

    실지로 보면 지금 이런 반응 급 후회하실 정도의 솜씨입니다..ㅎㅎ

    아무튼 칭찬은 언제 들어도 반갑고 유쾌하네요..^^

    감사합니다...^^

    profile

    티슈s2

    2010.05.20 21:33:53
    *.212.239.88

    나무판자는 있지만 귀차니즘으로 인해 손도 안대고 있습니다;;

    직소기란 것도 있네요~살용적일듯해요 소리가 얼마나 클지 모르겠지만요ㅋㅋ

    저도 향식이님의 부지런함 좀 빌려주세요

    향식이

    2010.05.20 22:27:56
    *.102.112.132

    저도 장기프로젝트로 만들어진 작품??ㅋㅋ 입니다..ㅎㅎㅎ

    직소기가 사용만 가능하다면 실용적일 수 있을 것 같아요...

    톱질도 장난 아니거든요..ㅋㅋ

    근데 서울시내에서 직소기 사용할라믄....허가받아야 할 기분이랄까요??^^;;

    직소기를 원룸에 보관 안하고 엄마네 두는 이유이기도 하죠....

    사용을 잘 못해서요.....ㅋㅋ

    드릴 수 있는 것 같으면....빌려가 아니고 그냥 드리고 싶네요...

    참고로 부지런까지는 아니라는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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