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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수술 후 사무실 집기를 원룸으로 옮기는 바람에.....
집이 정리가 안되네요...
책장이 들어오기 전에 사용하던 공간박스!
생각보다 컸던 책장이 들어와서~
저 공간박스가 갈 곳을 잃었습니다....^^;;
책장 한칸에 하나씩 넣어 자질구레한 것들을 정리하려고 넣어 봤더니..
깊이가 안맞아서 튀어나오네요....
위에 공간은 남고....
그래서~!
나사를 풀러 앞쪽 판을 떼어~
윗쪽에다가 박습니다..
남는 공간 만큼... 위로 세우면 깊이는 좁아지고 높이는 높아지겠죠..^^
이렇게요...^^
쏙~! 들어갑니다..^^
오른쪽과 앞쪽엔 노끈을 나사못으로 고정시켜서 전동드릴을 보관하고요~
왼쪽에는 니뻐나 와이어 공예할때 사용하던 집게 등을
같은 방식으로 끼워 보관합니다.^^
앞쪽에는 나사못 한개를 살짝 박아서 요술톱을 쉽게 꺼내쓸 수 있게 걸어두고요~^^
스테이플...
나사못 일반못 보관함..
목공본드, 붓, 글루건총알, 드라이버, 경첩, 줄자, 등등등......이 있네요..^^
책장에서 꺼낼때 턱이 있어서 앞쪽에 노끈으로 손잡이를 달았고요~
공구함이 꾀나 무거워서 양쪽 옆에도 손잡이를 달았습니다..^^
이렇게 쏙 들어가니 깔끔하고 좋으네요..^^
맞춤 같이 딱 맞습니다..^^
공구함이 팔 뻗으면 손 닿는 곳에 있으니 더 좋고요...
자주 사용하게 되거든요..
여기 저기 흩어져 있지 않아서 찾기 쉬워 더 좋네요...
이 비좁은 원룸에서 흩어져 봤자겠지만요...
급할 때 눈에 안들어오면...이유불문 짜증부터 밀려오거든요..ㅋㅋ.
직소기는 엄마네 보관하고요~
힘 좋은 유선전동드릴은 따로 보관가방이 있고
자주 사용하질 안아서 장농위에 보관합니다..^^
요정도 가지고 포스팅한다고 흉보셔도...
나름 뿌듯함에 급 빵긋 중인.....
향식이였습니다..^^
슬마 제가 향식님 손만 탐내겠어여...
전부 다지.. ㅎㅎㅎㅎ
근데,,, 경쟁률이 너무 쎌듯.. ㅎㅎㅎㅎ
울집엔 아무것도 없고 망치만 있네요..
것도 기둥이 동강난.. ㅋㅋㅋㅋㅋ
저 망친 어디서 굴러들어온건지도 모르겠네요..
산적없는데 ㅎㅎㅎㅎㅎ
공포영화 시러하시는군아..
저두요~~~~!!!
저 옛날에 일본에서 그 모지??
ㅠ 갑자기 영화제목 생각안나네...
울나라에서도 유명한건데;;; 모드라 @.@;;
칭구랑 그거 보다... 울었어여 ;;
넘 무서워서 ㅠ
원래도 그닥 안죠아라했지만,,
그뒤로 공포영환 쳐다도 안봅니다 ㅎㅎㅎㅎ
공구가 부럽네요 ㅎㅎ
공구는 다 부러운데요~ ㅎㅎ
옹기종기 + 볶닥거리며 들어 앉아있는 공구들이~~~~ ^^ 한가족 같은게ㅡㅡ♥사랑스럽기까지 하네용~~ㅎㅎ 공구들이 말똥 말똥 눈을 반짝이며====> ""고마워요~~~mom~~~~"" 이렇게 말하는거 같아용~~~ㅋㅋ ===> 제 글이 ㅡㅡ느므 유치한가용~~??? @%$&#*@ @ ;;;;;; 향식님은ㅡㅡ 일명 : 『 백조 』라고 하시지만.........===> 저는,,,,,정녕 !!!!!!!!! 백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이토록 바쁘고 + 부지런하고 + 자기일에 투철하고 + 틈나는대로 공부 하시고 + 시간 나면 ㅡㅡ뭐라도 쪼물딱 뚝딱 맹글어서ㅡㅡㅡ저희들 눈까지 ⊙ 정화 ⊙ 시켜주시공~~~헥헥~@@;;; 향식님~~~♣ 저도 .....향식님을 느므 좋아라 합니당~~~☞ ☞ ☞ 제 딸도 ㅡㅡ배울점 많고,,,, 밝고,,,,,사랑스러운 향식님같은 그런......여인으로 거듭났으면~~~~~ 하고 바래본답니당~~~~^^ 항상 .........향식님은 ""나물이네""에서 ----""꼭 있어야 할 사람""입니다......ㅎㅎ 제가 초등학교 4학년 때 ㅡㅡㅡ 담임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을 지금도 잊지 않고 있는게 있어용~~~ㅡㅡㅡ> ""세상에는......①꼭 있어야 할 사람 ②있으나 마나 한 사람 ③ 있어서는 절대 않되는 사람 ""으로 분류될 수 있다고요~~~ 세상에.........모든 사람들이 ""꼭 있어야 할 사람""들이 되었으면 하는...........정말루~~커다란 소원이 있답니다요오옹~~~ ^^ 모두 행복한 연휴 되세용~~ ^^
표현이 너무 사랑스러우세요...^^
연세를 짐작 할 수 없을 정도로요....절대 유치 아닙니다...^^
뜬금없이 떠오르는 생각을 해결하지 않으면...머리가 너~~무 볶잡해져서요...
용량초과라고 할까요..^^;;
그래서 생각한건 해결을 봐야만 다른 일을 진행할 수가 있어요...
뭐가 됐건간에요...
완전 단순 그 자체지요...^^;;
그리고....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30년 넘게 살면서 들어 본 칭찬 중에 최고네요....
꼭 있어야 할 사람.....이람 말이요...^^
두번째 최고의 칭찬은 고2때 담임선생님의~
넌 꼭 큰사람 될꺼다....였는데요....말씀대로 키만 컸네요......ㅋㅋㅋ
누구에겐가 인정 받는 느낌...그야말로 최고입니다...
^^~~ 정말 大!반전이죠...ㅎㅎㅎ
12년 학창시절을 보내면서 저를 그렇게 믿고 아껴주신 선생님은 처음이셨어요..
아....사랑 받는게 이런 느낌이구나...하면서요...
제가 하는 모든 행동을 믿어주시고 지지해주시고...
꼭...나물이네서 들꽃향기님 같은 분이셨네요..^^
사랑받는 느낌......이건....어떻게 표현이 안되요....행복해서요..^^
저도 글 올리고 나면 오매불망 댓글을 기다리게 되거든요..
들꽃향기님의 마음의 열배정도는 될껄요...
그러다 들꽃향기님의 이모티콘 무한 발사 댓글을 보면..저도 모르게 흐믓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이렇게 서로에게 행복도 기쁨도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행복도 기쁨도 사랑도 두배로 느끼게 되는 것 같네요....
늦은 시간에...또 이렇게......감사의 댓글을......감사히 받은 향식이였습니다..^^
큰사람 되긴 됐는데...방향이 틀린 듯 해요..ㅎㅎ
그래도 세월이 지나도 감사한 마음을 잊을 수가 없네요..
정말 큰사람 되면 영화의 한 장면 처럼 찾아뵙고...
선생님 덕분에 큰사람 됐습니다.....라고 하려고 했는데요....
키만 커버려서 여태 찾아뵐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언젠가....큰 사람 되는 날이 오면....선생님 찾아뵙고 싶네요...앙....급 울컥해졌어요..ㅜㅜ 미남이네님 책임지삼....ㅜㅜ ㅋㅋ
글구요~한번인가 두번 응모했었는데요 탈락??됐어요..ㅋㅋㅋ
계속 탈락되면 나물이님이 미워하시나...싶어서 상처받을까봐서리...
앗싸리 응모 안하게 됐어요...ㅎㅎ
완전 소심 a형이라서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