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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림하는 이야기

    쇼핑백, 재활용 비닐봉지 보관함!^^

    솜씨자랑 조회 수 3040 추천 수 0 2010.05.27 11:10:04
    img_9824_aromaa1[3].jpg
     
     
    전에 올렸던 박스를 잘라 만든
    재활용 비닐봉지 보관함 기억 하시나요??
    세월을 이지지 못해 수선했는데...보기에도 흉하고....
     
    냉장고와 신발장 사이에는 신문과
    엄마네서 얻어다 먹은 걸 티내듯이
    엄청나게 모인 쇼핑백이 뒤엉켜 계속 눈에 거슬렸습니다..
     
     
     
     
     
    img_9825_aromaa1[2].jpg
     
     
    비닐봉지 보관함은 일년도 안돼서
     접착력이 수명을 다해서 너덜너덜해지고요...ㅜㅜ
     
     
    그~래~~~~서!
     
     
     
     
     
    %BD%BA%C4%C9%C4%A1_aromaa1[3].jpg
     
     
    또 큰 머리 속에 잔머리 굴러 봅니다..^^
    그림만 봐도 대~~~~~충 감이 오시죠??ㅎㅎㅎ
     
     
     
     
     
     
    img_9666_aromaa1[2].jpg
     
     
    저 위에 스케치 한 것들은 장기 프로젝트로서
    구상하고 스캐치하고 동네를 돌아다니다
     인테리어 작업하는 곳이 있으면
    자투리 나무를 주워다가
    원룸인지 고물상인지 분간 안갈 정도로 모아 두었었습니다..^^;;
     
    그리고 시골에 내려갈때 톱질 못질 빼빠질 할 것들을 몽땅 가지고 내려가서 ~~~ㅋㅋㅋ
     
     
     
     
     
     
     
    img_9758_aromaa1[1].jpg
     
     
    요러케 완성작을 뽑아 냈네요....ㅎㅎㅎ
    시골 마당에서의 작업은 여기까지~^^;;
     
    합판 쪼가리를 주워 모아서 만든거라
    못을 얼마나 박아댔는지....완전 지저분하네요..ㅡ,.ㅡ;;
     
     
     
     
     
    img_9826_aromaa1[3].jpg
     
     
    서울에 와서... 계획에도 없었던 페인트 칠에 돌입!
     
    집에 가구들이라 할 것도 몇개 없지만...^^
    옷장을 비롯 나무 느낌이 많은지라 그냥 사용하려고 하다가..
    여기저기 박힌 못자국이 자~~꾸 거슬려서....^^
    친구한테 물려받은 크림색 수성페인트로 슥!숙! 대~~충 발라 줍니다...^^
     
     
     
     
     
     
    img_9828_aromaa1[1].jpg
     
    그리고 인터넷을 뒤져 쓸만한 라벨?을 인쇄해서
    카터칼로 정교하게?ㅋㅋ 오려주고~^^
     
     
     
     
     
    img_9830_aromaa1[4].jpg
     
     
    또 친구에게 얻은 워싱페인트를 스폰지에 묻혀 찍어주니...^^
     
     
     
     
     
    img_9832_aromaa1[2].jpg
     
     
    못자국은 잘 감춰지고~ㅎㅎㅎㅎ
    나름 네추럴한 느낌을 주기 위해
    스폰지에 남은 페인트를 모서리에 살짝 살짝 덧칠해주니...
    으음~~ 생각했던 비슷한 느낌이 납니다....ㅎㅎㅎ
     
     
     
     
    img_9836_aromaa1[1].jpg
     
     
    처음 스케치했던 그림과는 매번 조금씩 다른 작품이 만들어 집니다...ㅜㅜ
    뒷판이 좀 길었어야 했는데...
    그렇게 큰 나무를 구할 수가 없었다는...ㅋㅋㅋ
     
    그래도 신발장과 냉장고 틈에 들었던
    쇼핑백을 정리하고 나니까 속이 다 시원~~~합니다..^^
     
     
     
     
    img_9837_aromaa1[1].jpg
     
     
    비닐봉지 보관함도 떼어 버리고 하나로 정리하니....
    깨끗하고 보기 좋네요..
     
    요즘도 동네 인테리어 하는 공사장만 있으면 기웃 기웃~ㅋㅋ
    종이 주으로 다니시는 할머니들 처럼...
    향식이도 꼭 그런 모습으로 보여지겠죠??ㅡ,.ㅡ;;
    시집도 안간 처자인데.....
    이젠 좀 자중하렵니다..ㅋㅋㅋ
     
    그래도 나무를 보면 자~~~꾸 호기심이 생기니....
    향식인 전생에.....선녀 옷을 훔쳤던 ...나무꾼??ㅎㅎㅎ
     
     
    샤방샤방 새옷 갈아입은 느낌의...
     
     
     
     
    향식이였습니다..^^
     

    댓글 '25'

    profile

    미남이네

    2010.05.27 11:34:24
    *.237.80.33

    ㅎㅎ

    나 일등?

    오늘 오전부터 컴터를 켰더니...

    넘 잘 만드셨어요^^

    요리에 재활용가구에 와이어 공예에 또 머가 있더라??

    게다가 뭐든 열심히 하시고~

    부지런하시고~~

    어르신들께 친절하시고~

    모두에게 귀감이 되십니다^^


    향식이

    2010.05.27 11:38:55
    *.86.228.91

    ㅎㅎㅎ

    저도 아침부터 컴을 켜고 글을 올린 보람을 느끼네요..

    미남이네님께 제가 평생 들을 칭찬을 다 들은 것 같아서요...

    하지만...보여지는게 전부는 아니니까요...ㅋㅋ

    오늘은 방도 지저분하고...

    칭찬 들으니 민망하네요....

    앗 방 치워야 겠어요..^^;;

    감사드립니다..^^

    profile

    들꽃향기

    2010.05.27 13:17:18
    *.70.246.159

    우~~~~~~~~~와~~~~~~~~~~ 향식뉨~~~⊙⊙  동(東) 에  ★번쩍☆   서 (西) 에  ★번쩍☆ ===>꼭~!!!!!!!! 홍길녀 (男 ;홍길동 ,,,, 향식님은 ㅡㅡ女 이니까 ㅡ;홍길녀 )ㅡ  (?) 같으세용~~ㅋㅋ          [ 할머님의 명태와의 대화 ]글에 댓글 달고ㅡㅡ> 향식님 답글읽어보고 (또 깜딱 놀랐따옹~~⊙⊙ ~~ 언제 찾아서 읽어보시고   또  답글을 써 주셨는지~~~ 신기하고 +반갑고 +감사할 따름~!!!!! ) ===>쌩큐~~쌩큐~~또 또 또 따따블 쌩큐~~~~♥                                       ** 원목 옷걸이 ** 이야기글에서ㅡㅡ 향식님 답글중에  ===>아직 보여 드릴께 몇가지 더 있다고 하셨었는뎅~~~~ ^^   ......... ↑ 요거이~~ 그 중에 한개 아닌가용~~????     와아~~~ 大공사 (?) 하셨네용~~~   작은 소품 정도로 생각했는데..... 대빵 ★ 크네용~~ ^^      ====> 긴~~~~~머리  ....질끈 묶고 + 땀 흘리시며  작품 만드시는 향식님의 모습을 그려보니.........느므 멋쪄 브러용~~~ㅎㅎ      위의 작품 사진은  투박하고 남성적이었는데 ㅡㅡㅡ> 향식님의  마술쟁이 손길이.....☞슥~~~~슥~~~~☜ 스치니 ㅡㅡㅡ> 여성적 스퇄로 변신했네요~~~^^          향식뉨~~~~☜ ☜ ☜  그대는  "" ♥ 사랑 스런   나무꾼~~~!!! "" ?????????@#$%&@@~~ㅋㅋ

    향식이

    2010.05.27 19:06:56
    *.106.80.90

    들꽃향기님~~ 싱그러운 사진으로 자주 바꾸시네요..^^ 저보다 더 부지런하세요~^^

    감기때문에 집에서 꼼짝도 하지 않고...그냥 자다가 먹다가 이러구 있거든요~

    그래서 또 한 이틀을 나물이네서 기생하고 있습니다..ㅋㅋ

    좀전에 자고 일어나서  며칠만에 밥을 했네요...

    된장찌개에 가지도 쪄서 조선간장으로 무치고 호박도 볶고 조기도 튀기고....ㅎㅎㅎ 완전한 한 상을 차려서 배 터지게 먹었습니다...

    그나저나 기억력이 왜케 좋으세요?ㅎㅎㅎ 아직 보여드릴께 몇가지 더 있다는 이야기를 기억하시다니요..ㅎㅎㅎ

    그 중에 한개가 요 아이 맞고요....아직도 남았는데요....마무리 할 나무를 구하지 못해서 아직 올리지 못하고 있어요...^^;;

    저 보관함이 손이 젤루다가 많이 갔어요....ㅜㅜ

    그래서 못도 어마어마하게 들어갔네요..ㅎㅎㅎ

    그래도 다 완성하고 색까지 칠하고 났더니요....완전 깨끗하고 뿌듯한게 볼때마다 흐뭇합니다...ㅎㅎ

    집에 놀러오는 사람마다 자랑질 하느라..ㅋㅋ 완전 유치해지고 있어요...^^;;

     

    제가 사랑스런 나무꾼이면....들꽃향기님은 우윳빛깔 선녀님??^^

     

    profile

    들꽃향기

    2010.05.27 22:54:55
    *.70.246.159

    ㅋㅋ~~~프로필 사진 ㅡㅡ 몇번 바꾸었다고~~~ 향식님보다  더 부지런하다고라고랑~~~ 흐미~~~향식뉨~~~ 시방  ,,,,, 들꽃향기 ㅡ 놀리는거읨~~????  훙~~~◑◑                  제가 ,,,,,,====> 닉네임 『 들꽃향기 』를  참 잘 지은것같아용~~~ㅎㅎ    들꽃을 좋아하는 사진 작가님들이  많아서.......   인터넷에  많이 올려 있더라구용~~   그래서   나물이네 가족들이  지루하지 않으시게 ㅡㅡㅡ시간 한가할때.....여기 저기 발 닳도록 뒤지고 댕겨서....헥헥==3           들꽃사진을  찾아냈네용~~ㅋㅋ      ===> 프로필 사진 올리는법을 알고나서는,,,,,,  ㅡㅡㅡ> 저.......아주 신났답니당~~   들꽃 찾아 삼만리~~==3==3호호홓~~~ ^^                                            내  작품에...... 심혈을 다하고 + 애착을  주면 ㅡㅡㅡ뿌듯하고,  자랑질 하고 싶공~~~ + 내 자신 스스로도 대견하공~ + 행복해져서   그것을 보기만해도   쓰다듬어주게 되잖아용~~~  그춍~~???         저에게===> "" 우윳빛깔 선녀님????""이라고라고랑~~~  우하하헤헤겔껠흐큭~~~~아 욱껴~~아고 배아팡~~~흐흐흑         향식뉨 ~~!!!!!!!!!!떽끼~~!!!!!!!   ====> 진짜   선녀가 하늘에서 내려 오시다가.......... 늙은 (?) 들꽃향기  얼굴보고 ====>   """뭥미~~???   저 아줌씌가  선녀라꼬~~~???  우헤헤헿 낄낄 옴마양 흐흫~~~  튀어나온 배꼽@ ㅡㅡㅡ부여잡고  ㅡㅡㅡ> 하늘 나라로 다시 되돌아갈것같은 예감이~~~~⊙⊙    @@ ;;;;;;              향식님 때문에.......... 이 늦은 시간....... 마트에서 혼자....."""낄낄~~ ""대고 있는......들꽃향기였습니당~~~~   ^ㅡㅡㅡㅡㅡㅡ ^

    향식이

    2010.05.28 00:59:00
    *.106.14.71

    전 게을러서 아직 프로필 사진 한번도 못 올렸는걸요..^^

    들꽃향기님 닉넴 참 좋으세요..^^

    저도 그렇게 좀 여성스럽게 바꿔야 할 것 같아요..

    향식이 어쩌구...맨날 이러니까...살아가는 모습도 남성스럽게 더 표현 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아웅....감기핑계대면서 잘먹구 푹쉰다며 자고 먹고 하루죙일 그랬는데요..

    아까 이른 저녁을 거하게 먹구 자다가 깨서...이러구 있네요..ㅜㅜ

    아...잠도 안오구....배는 고프고....먹자니 살이 걱정이고....

    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네요...ㅜㅜ

    우윳빛깔 선녀님...저좀 구해주소서...ㅎㅎ

     

    아.....배고퐈용...ㅜㅜ 배고품에 정신 혼미....향식이였습니다..ㅋㅋ

    profile

    들꽃향기

    2010.05.28 12:09:55
    *.70.246.159

    향식뉨~~~~♥  마트 출근해서......향식님의 ㅡㅡㅡ 깨물어주고싶은 (?) 예쁜 답글 읽고ㅡㅡㅡ>행복하고 신나서~~~~ 또......훌라 훌라~~~♬♪           저는 ㅡㅡㅡ향식님의 닉넴......입에  쫙~ 쫘악~~~달라붙는것이~~~ㅋㅋ  (쬐쏭~~) 토속적인듯~~ +남성적인 듯 하면서도  여성미가  느껴지기도 하구용~~~ + 신선하고 +  궁금증을 일으키기도 하고 + 왠쥥......... ""향식이""------> 라는 닉넴은 ====> 향식뉨에게만  어울릴것같은 ,,,,,,!!!!!     제가  만약에......."향식이" 라는 닉넴을 사용했다면===>언발란스 (unbalance~~ ) 하다고  ""뭐임~!!!! 당장 바꿔버려~!!!! "" 이런 말을 들었을것같아요우~~흐흫 ^^                      저도 ......마트 하면서  (4년 되었어용~)   4kg 이나 쪘따옹~~ㅠㅠ 하지만......  배 고픈데  ㅡ  살 찔까봐 먹지도 못하고  +제 몸과 정신에 스트레스 (Stress) 주지않아용~~~     먹고 싶은거 있으면  ㅡ 『 위 ( Stomach ) 』도 ----""행복""을 누릴 권리가 있잖아용~~ ㅋㅋ   ㅡㅡㅡ   위가....행복하게 + 만족하게 +  소화잘되게  꼭꼭 씹어주는 쎈쑤 까지  ,,,업그레이드 ( upgrade ) 하신 다음에~!!!!!=====>운동을  아주 열씸히~~~해 주시면 되죠옹~~~ ^^      향식뉨은 ㅡㅡㅡㅡ 자기관리에도 철저하신 분이니까~~~~ 드시고 싶을 땐  드셔도 될것같은데용~~ ^^                향식님이  저에게  붙여주신====> [ 우윳빛깔  선녀님~ ].......왜 ~!!! 자꾸 웃음이 실~~실~~^~~~~~^  나는징~~~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 혹시.......인터넷상에....... [ 우윳빛깔  선녀님 ]이라는 ------닉네임이 ......왔따리~~~ 갔따리~~하고 돌아   댕기믄====> 저인지  아셔랑랑랑~~~~~~ㅋㅋㅎㅎ             향식뉨~~~~~♥  밖에  완전,,,,, 날씨  쥑이는데용~~~  감기 핑계 (?)로  먹고 자고 하시지 마시고ㅡㅡㅡ> 옷 잘 챙겨 입으시고  좋은 날씨-----만끽해 보세용~~~ ^^  ㅡㅡㅡ> 그러면  "감기"☞ ☞ ☞ 이 늠아도  훌훌~~~떠나가버릴거예용~~~ ^^     ◈◇◈◆

    향식이

    2010.05.28 22:27:35
    *.86.229.109

    사실 저도 제 닉넴이 입에 쩍쩍 붙기는 해요...

    가끔 남자로 오해하시는 분들 계셔서 재미나기도 하고요..

    나물이네서야 알려질대로 알려져서리...ㅋㅋ

     

    제가 다른 건 생각나면 해버려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인데요...

    살.....몸무게 관리...이건 30년 넘도록 잘 아되네요...미치것어요...

    수술하고 한참 먹어도 빠지면서 나태해 졌는지....시골 다녀오면서 완전 몇키로 찌운게 빠지질 않네요..ㅜㅜ

    그리고 사실..요즘 운동을 거의 안하고 있어요...미쳤나봐요...

    반성 중이니까....아마도 조만간에 다시 운동을 시작하게 되지 않을까..싶어요..^^

    오늘도 외출했었는데요....꿈쩍도 하기 싫은 걸 겨우 겨우 다녀왔네요..

    당장 낼 모래부터 학원에 나가야하니....이제 좋은 시절 다 갔네요..ㅎㅎ

    댓글과 답글을 주고 받다가 보니...

    우윳빛깔 들꽃향기님과 향식나무꾼의 사랑이야기 같네요...ㅋㅋㅋ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용~

    잘먹고 관리 잘해서 감기도 빨리 떨쳐 버릴께용..^^

    꽃뫼

    2010.05.27 13:44:23
    *.138.146.225

    처자가 볼수록 예쁜 짓만 하네..^^

    기특하고 이뻐서 궁디 토닥토닥~~

    서울 가면 그냥 밥 한번 사주고 싶어...

    향식이

    2010.05.27 19:08:15
    *.106.80.90

    궁딩이 탄력 잃은지 오래라서 출렁거리네요..ㅋㅋㅋ

    그래도 감사합니다..ㅎㅎ

    근데...서울엔 언제쯤......^^;;

    바쿠맘

    2010.05.27 17:24:13
    *.190.230.83

    못질만 해 놓은거 봤을땐 닭장같았는데...ㅎㅎ 색칠하고 글씨넣고 하니까 정말 이뿌네요

    울 집도 틈새에 쇼핑백이며 비닐봉지가 쑤셔박혀져 있는데...

    어데서 라면박스라도 구해서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ㅎㅎ

    향식이

    2010.05.27 19:10:09
    *.106.80.90

    저희 오빠랑 같은 말씀을 하시네요....닭장..ㅜㅜ

    어찌나 충격이였던지.....ㅋㅋ

    만드느라 가장 애먹었던 아이인데...닭장같다는 말에...주먹이 불끈 쥐어졌었네요..ㅋㅋㅋ바쿠맘님 아니고요 오빠한테 말입니다...ㅋㅋㅋ

    쇼핑백을 버리자니....아쉽고...

    놔두자니...지저분하고...그래서 저렇게 정리하게 됐습니다..

    나름 깔끔하죠??^^

    casa

    2010.05.28 09:14:18
    *.130.108.54

    이번에 재료나 디자인면에서 업그레이드 버젼이네요.

    전 철망이 오히려 country style이라 원룸에 잘 어울리고

    정겹기도 한걸요. 작품이 태어나기까지 산고를 겪으셨네요.^^*

    돈들이는 대신,관심과 시간과 정성으로만 만드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죠. 전 도무지 귀찮아서 맘뿐이랍니다.

    그래서 가장 원초적^^버젼으로다 봉다리 담고 있답니다. 놀리지 마세요.

    세탁실 못에 한쪽손잡이만 걸어둔 전용장바구니안에 

    봉다리 생기는대로 넣어두기,,, 제가 늘 장바구니를 이용하기땜에

    양이 많지 않은게 그나마 다행이랄까요.ㅋㅋ

     

    향식이

    2010.05.28 10:51:55
    *.106.14.71

    ^^

    재료는 뭐.....전에 옷걸이 나무가 더 좋은거였어요..

    이번에 만든건....인테리어 새로하는 호프집 앞 푸대자루에서 건져온

    자투리 나무들로 자르고 오려붙여 안든...완전 공임만 들어간 아이예요..ㅎㅎ

    그리고 저도 나무를 주워다 놓은지 한달도 넘어서 만들었으니...

    귀차니즘은 향식이도 마찮가지네요..^^

    일단 주워다 놓은 나무를 치운다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저희 엄마도 casa님처럼 그렇게 모으세요..

    저처럼 일없는 솔로나 접어서 모으지 바쁘신 어머니들은 아무래도 무리겠죠..^^

    장바구니를 사용하시는 casa님...진정 지구를 사랑하시는 국민이십니다..^^

    참, 이마트는 장바구니를 가져가면 계산할때 장바구니 한개당 50원씩 깍아주더라고요~ 꼭 확인하세요~^^

    봄에서여름

    2010.05.29 20:14:42
    *.112.85.161

     큰줄 알았는데   손크기를 보니  작은건가봐염...시집도 안간 처자가  넘  살림꾼 .... 

    총각들  어디서 머하는지   안잡아가고     이러다    쇠하믄   지덜 손핸디...바부탱...

    빨랑   채가소...

    향식이

    2010.05.29 23:30:48
    *.86.229.109

    가로 55cm 예요....아주 작은 싸이즈는 아니죠..^^

    고로~! 제 손이 큰거죠..ㅎㅎㅎㅎ

    저는 어른들이 며느리로는 삼고싶어 하시는데요...총각들 사이에선 별룬가봐요...

    아님.....향식이 눈이 머리 꼭대기에 달렸는지도 모르죠..^^;;

    늙어지면서 살 처지면....머리 꼭대기에 붙은 눈도 처진 살따라 내려오겠죠..ㅎㅎ

    그때 쯤 홀애비나 하나 잡아보죠 뭐..ㅋㅋㅋ

    예쁘게??^^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rofile

    티슈s2

    2010.05.30 13:47:27
    *.212.239.88

    철망이 너무 이뻐요! 저기에 양파나 감자같은 것들도 보관하면 좋을것같아요^ㅡ^

    향식이님..잡채호떡글에 향숙이님이라고 불러서 죄송해요~

    저도 향식이님 글 읽고 빵 터졌네요ㅋㅋㅋ

    향식이

    2010.05.30 22:37:58
    *.106.82.17

    닭장 소리를 두번이나 듣고서는...기운이 쫘~악~~! 빠졌는데...

    티슈s2님의 말씀에 위로가 됩니다..ㅎㅎㅎ

    나중엔 양파 보관함으로도 만들어 보려고요..^^

    나무 주으러 또 나가봐야 겠네요...^^;;

    그리고...향숙이든 향식이든....상관없어요...

    절 좋아해 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심에 감사할 따름이죠....그...리...고....

    향숙인 이뻣잖아요....ㅎㅎㅎ

    profile

    백의천사

    2010.05.31 21:01:14
    *.132.6.63

    와 넘 기발하시다 저두 서랍장에 비닐봉지를 두는데 각각 다른 봉지가 다 뒤엉켜서

    원 찾기도 힘들고

    난 향식뉨같은 재주가 없어서 ㅠㅠ 꿈도 못 꿔요

    아빠가 목수이시긴 하지만 이런거 땜에 부탁할수도 없구

    저두 함 배워보고 싶네요 실내 인테리어나 리폼 이런거에 관심은 만치만

    내 저주의 손재주 땜에 오히려 지저분하게만 보이고 ㅠㅠ

    너무 부러워요 이걸 보고있자니 향식뉨 막 멋져 보여~~~

    향식이

    2010.06.01 00:22:44
    *.106.14.40

    ㅋㅋ 저도 이번엔 만들어 놓고서 정말 뿌듯했습니다..ㅎㅎ

    눈에 거슬리는 것들을 맘에 쏙 들게 처리하고 나면...그렇게 기분 좋고 뿌듯할 수가 없네요...ㅎㅎ

    저도 별 재주가 있는 건 아녜요...

    아버님이 목수이시라니 물려받은 재주는 백의천사님이 더 있으실 것 같은데요~^^

    어버님께 부탁하지 마시고 같이 함 만들어 보세요~

    정말 멋진 작품이 탄생할 것 같네요..^^

    그리고........전.....백의천사님의 야릇한 프로필사진이 더 부럽네요...^^

    감히 사진을 공개하지도 못하는 향식이니까요...ㅋㅋㅋ

    piloteer

    2010.06.03 22:56:50
    *.109.178.9

    전에 준비하신다던 자격증보다 이쪽으로 쭈욱~은 어떠신지요. 이 정도가 뭐 주말취미도 안된다하시면 더욱 놀랍고 놀라울뿐! ^^

    어서 쾌차하시고 준비하던거 진도나가셔서, 바빠서 이런 시간이 그립고 아쉬울때가 오길 바랍니다, 이 페이지 보는 재미는 덜하겠지만요.

    향식이

    2010.06.04 10:36:16
    *.106.14.40

    ^^ 저도 기술만 있으면 그래보고 싶네요...

    이쪽일...참 매력 있어요.....하지만.....기술이....ㅜㅜ

    준비하고 있던 그 일은 지금 실기반 학원에 다니고 있고요...

    아마도 1~2개월 안에 뭔가 결판이 날 것 같아용...ㅎㅎ

    바빠져도 향식이 생활에 필요한 아이디어가 생기면 참지 못하고 또 만들게 될꺼예요..ㅋㅋ      

    꾸준히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코난

    2010.06.24 21:59:38
    *.187.63.12

    향식이님 화이팅입니다.

    나물이네에서 향식이님 찾아보는 재미를 잊지못한 코난 ㅎㅎㅎ

    울 조카들 중 하나랑 결혼해서 우리집 사람 됬으면 좋겠어요 ^^

    향식이

    2010.07.09 21:47:23
    *.106.80.112

    감사합니다...

    근데..날은 언제로 잡으면 될까요??ㅎㅎㅎㅎ

    저는 언제든 콜~!~~~~입니당...ㅋㅋㅋㅋ

     

    ANGEL

    2011.03.30 16:23:55
    *.80.85.249

    노력이 가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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