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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청이 아닌 그냥 통배추 배추잎으로 말린 시레기를 만들려구여..
그런데 막상 하려니 어케야할지..-ㅅ-;;
그냥 배추잎 하나하나 뜯어서 그늘에 말리면 되나여?
아님 끓는물에 데친후에 말려야 하나여?
무청 말린거는 넘 질겨서 전 배춧잎 말린거로 국끓이거나 찜, 감자탕 등에
써먹으려고 해여..
다른 집들보면 배춧잎도 잘 말려논걸 본적이있는데;;
어떻게 말리나여^^;
으음.. 요즘처럼 습한 장마철에는 배춧잎을 잘못 말리면 곰팡이가 슬거나 물러지가 쉽다고 하죠.. 아무래도 시레기나 우거지는 통풍이 잘 되고 그늘진 곳에서 말려야 엽록소 파괴를 막고, 비타민의 손실을 막는다고 합니다.. 옛날 우리 선조 때에는 냉동 기술이 현재처럼 발달하지 않아 온도와 습도가 적당한 가을에 말려 비타민 채소의 수확이 적은 겨울에 저장에 두며 먹었다 하지요.. 하지만 현대에는 냉동 기술이 잘 발달 되어 있기 때문에 굳이 말릴 필요 없이 냉동고에 저장 하여 식재료로 쓰면 좋다고 하네요.. 저도 몇년전 시레기 만들려다 크게 실패를 한적이 있거든요.. 이히 .. 특히나 배춧잎은 무청과는 달리 앏아서 삶은 후 말리려 하니 그리 잘 말려 지지도 않더라구요.. 사이트 주소 올려 놓을께요.. 참고 하시면 좋을 듯 해요.. 도움이 되셨음 합니당.. ^^a
http://blog.daum.net/bbs0202/2877?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bbs0202%2F2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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