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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눈은 내리고, 잠은 못 이루고.. ^^
감사합니다. 풍경님도 좋은일 가득하세요~ ^^
바쿠맘님도 대박나시고 행복하세요~ ^^
와~ 20cm도 넘겠는걸요.. ^^
와 눈이다.!!! 한 여름에 볼수 있는 눈. 그냥 바라만 봐도 시원하네...
오늘은 만 40살이 되는 날. 4일 휴가를 냈다.. 너무 바쁘게 살다보니
사는 법을 까먹고 살았다. 오늘은, 오늘 만큼은 나를 위해서 보내야 겠다.
세차 도 하고, 샤핑 도 가고, 식당에 가서 맛 있는 것도 사먹고, 영화도 보러 가야 겠다.
언제 부턴가 귀찮이즘 이 찿아와 날 떠나 질 않는다. 된장...오시라는 백마탄 왕자 는 않오고, 귀찬이즘 님 만 이렇게 내곁을 지켜주시나....
오늘은 나만의 날이다. 오직 나만을 위해서 이기적으로 보내야 겠다....
어느날 어떤 지나가는 한 사람이 내게 말했다.
그냥 감사 님은 정말 성격이 지랄 맞아요, 근데 독하진 못 해요
그래서 난 그 사람에게 말했다. 그렇게 독한 당신은 독 하게 사니까 좋습니까?
정말 개갈 안난다. 독해지고 싶다. 뽀대 나게 독하게 살고싶다. 한 동안은 하나님, 내 마음 강팍하게 해 주세요. 한때는 독하게 사는 사람들이 너무나 부러 웠다.
그런데 하나님 께서 는 그리 바라는 기도엔 응답해 주시지 않으셨다..
오늘 부터 마음이 딱딱해 졌음 좋겠다 그럼 이런세상 살기 더욱 싶지 않을까?
근데 왜 아르젠티나는 4골을 넣은거야... 기가 죽었을 한국선수들... 마음 아프다... 그래도 아주 잘 해 주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