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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쌀쌀한 봄날 매일 요리하고, 운동하는 수도승처럼 생활을 하는 저를
원차장님이 불러내셨습니다.. ^^

우리는 모두 두산팬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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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안전모를 쓰고 응원하는 아저씨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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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 한장면 같은 원차장님... 적의 폭탄을 찾아내는 임무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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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도 좋고, 안타도 좋지만 이쁜 언니야들이 더 좋더라구요.. ^^
작전명 : 의자밑의 닭다리를 찾아라.. 였는데..
나물님이 승화시켜주셨네요..
저도 창단때부터 팬이죠. 곰돌이가 그려진 베이지색반팔티를 입고 다녔으니까요.. ^^
저희집 앞이 코카콜라공장이었어요. 이곳에서 어린이머시기를 모집했었죠. 가입 안한 친구가 없는 분위기였죠. 잠바는 못 입어 봤고, 반팔티만.. ^^a
두산이 어제도 이겼어요~ 요즘 같으면.. 메이저리그 팀하고 붙어도 승산있을것만 같아요^^ 지루한 생활속의 또하나의 활력.. ^^
몸매는 고사리언니야가 더 예뻐요.. ㅋㅋ 야구를 볼줄알고 모르고는 상관없는거 같고 신나는 음악과 함께 축제분위기를 같이 즐기면 될듯... 공이 멀리 날아가면 같이 좋아라 하면 되요.. ^^
맞아요~ 고교야구의 인기.. 대단했었죠.. 그 야구 열기가 프로야구를 출범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을거에요 ^^
선린상고, 신일고, 경복고, 천안북일고, 광주일고등등
모두 쟁쟁한 선수들을 배출했고,.
현재 두산베어스의 강타자 김현수 선수도 신일고 출신으로 알고 있어요~
야구장 번개 한번 ^^
저도 원년 부터 두산 팬이라 당연히 아들도 두산팬~^^
야구장을 자주 가는편인데(원차장님에게 구입한 2리터 보온병에 물 가득 넣어 가서 커피도 먹고 컵라면도 먹고 치킨과피자도 먹고....응원하는라 소화는 다 되거든요 ㅎㅎ) 올해는 아이랑 조카들이 바빠서 못 갔는데..
마침 이번주 금요일에 영어 학원이 쉰다네요.
그래서 바로 예매 했어요. (블루석으로)
응원도 좋지만 진정한 야구를 관람 하고 싶어하는 아들때문에 응원석과 멀리떨어진 곳에서도 가끔 봅니다.
남편은 두산을 열심히 응원해 주는데, 어제 처럼 삼성하고만 붙으면 곤란해요~ㅋㅋ
금욜은 넥센과 하는 날이니 온 가족이 두산을 응원 하겠죠~^^ 최강~두산~^^
OB OB OB O~B~ 승~리에~ 이~~름 OB!
OB OB OB O~B~ 승리하~리라.
아직도 이 응원가 쓰고 있나요.?
천안 북일 유중일 선수가 친 잠실구장 개장 1호 홈런도 보고
한대화 선수가 세계야구선수권대회에서 일본한테 역전홈런 친것도 잠실구장에서 본사람입니다.
아 원년 OB팬이구요.
회사다닐때는 KFC치킨들고 온 두산다니는 동생이랑 응원다녔지요..
LG응원하는 남편이랑 연애시절에는 홈 관중석에서 반 줄긋고 응원했구요.
지금은 SK가 야구단을 인수하는바람에 어쩔수(? ? 신랑직장) 없이
속으로 응원하고 있답니다.
남편몰래 야구장 번개 가고싶다...
아~으~~~~ 옛날이여.
와~~~OB 응원가를 아직 기억하시다니.. 대단^^
지금은 워낙 다양한 응원가가 불리고 있더라구요~
두산베어스 보다는.. 어감상 아직도 OB베어스가 더 느낌이 좋아요 ^^
맥주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오비는 역전대마왕이였잖아요. 올시즌 곰처럼 해낼거라 믿습니다.. ^^
폭력만 없다면 각자 응원하는것도 뭐 나쁘지 않죠.. ^^
머야~ 언젠 내가 네스탈이라면서.. ㅡ,.ㅡ
1순위가 원차장님...
0순위가 나물님이십니다~~ ^----------^
한국말은 끝까지 들으셔야 한다니깐여 ㅎㅎㅎ